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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야 네트워크(The Kriya Network) 본문
크리야 네트워크(The Kriya Network)
Guru-Param-Para (Lineage of the Guru Order)
구루-파람-파라(스승의 명령에 의한 계보)
The Kriya Network
크리야 네트 워크
라히리 마하사야는 어떤 조직을 의도적으로 창설하지 않았다. 그는 거듭 크리야의 수행은 각 개인의 기본 '작업'이라고 말했다.
He knew a formal organization would jeopardize Kriya practice for two reasons:
그는 공식적인 조직이 두 가지 이유로 인해 크리야 수행을 위험에 빠트릴 것으로 이해했다.
First, because an organization would bypass the Guru-Param-Para, “Guru-disciple relationship.” The sad by-product of this would be a mechanistic (and thus, valueless) approach to Kriya practice. The close, loving attention of the Guru would be lost in an organizational setup.
첫째, 조직은 구루 - 파람 - 파라, ‘구루 - 제자의 관계’를 무시할 수 있다. 크리야 요가 수련에 대해 기계적인(그러므로 가치가 없어지는) 접근 상태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한 것이다. 구루(스승)의 극진히 보살피는 관심은 조직 설정으로 인해 잃게 되어 끝날 수 있다.
Second, organizations require a management and support structure. Maintaining, organizing and promoting such a structure demands an incalculable amount of time and attention. This time and attention would be best used if applied directly to Kriya practice.
둘째, 조직들은 관리 및 지원 구조를 필요로 한다. 그와 같은 구조를 유지하고, 조직하고, 촉진하는 것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시간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시간과 노력을 크리야 크리야 수련에 직접 적용시킨다면 가장 잘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Furthermore, Yoga is not a matter of institutionalization; rather, it is a tradition of Guru-Param-Para, “personal Master and disciple relation,” which is the righteous way.
더불어, 요가는 제도화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구루 - 파람 - 파라, ‘개인적인 스승과 제자의 관계’에 대한 전통적으로 옳바른 방식이다.
That is why Mahamuni Babaji, the divine Master of Lahiri Mahasay himself, pointed out for one “Not to be tempted to be involved in spiritual organizations or to start organizations around the teaching of Kriya.”
그것은 라히리 마하사야의 신성한 마스터 '마하무니 바바지'가 지적한 "영적 기관 또는 크리야 교육조직 창립에 대한 유혹을 받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신 이유이다.
Babaji further commented, “Those getting Kriya from the organizations and unpermitted persons are not getting initiation of the Kriya discipline.” The scriptures state the same sentiment in 13:10 Gita.
마하무니 바바지는 더 나아가 견해를 밝히면서 “저들은 조직에서 크리야를 배우고 크리야를 습득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 크리야 수련법을 배울 수 없게 된다.”라고 말했다.《바가바드기타》 13,10에 같은 맥락의 글이 있다.
Lahiri Mahasay held up the advice of Babaji repeatedly to his disciples not to start organizations around the teachings of Kriya.
라히리 마하사야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반복하여 크리야의 수련에 대해 주변조직을 창립하지 않을 것을 마하무니 바바지의 충고를 들어 제시하였다.
Lahiri Baba spread his Kriya Network through his disciples. When they attained Realization, Lahiri Mahasay permitted them to initiate others into this holy Science.
라히리 바바는 제자를 통해 자신의 크리야 네트워크를 확산시켰다. 제자들의 크리야 교육이 달성되었을 때, 라히리 마하사야는 다른 이들을 이 신성한 과학에로 영입시키도록 그들에게 허용했다.
They were reminded that Guru-Param-Para (relationship through the lineage of the Guru order) is the righteous way. Gita 4:1, 2.
그들은 구루-파람-파라(구루의 명령에 따른 계보를 통한 관계)가 옳바른 방법이라는 것을 상기시키게 되었다. 바가바드기타 4: 1, 2.
Thus only the fortunate seekers actually got Kriya. His disciples started functioning as his agents, much like branch centers, as though he was headquarters.
이와 같이 단지 행운 있는 구도자가 실제로 크리야를 수행할 수 있었다. 그의 제자들은 마치 그가 본부이고 자신들은 지사와도 같이 그의 대리인으로써 기능을 다하기 시작했다.
The Kriya Network of currents of Kriya Ganges flow from the Divine Himalayan Yogi Mahamuni Babaji through Lahiri Mahasay and his selected disciples and their channels and lineage. Some of them are listed below.
현행되는 크리야 갠지스 전류의 네트 워크는 신성한 히말라야 마하무니 바바지께로부터 라히리 마야사야를 통해 그가 선택한 제자들과 그들의 정식 절차와 계보로부터 흐른다.
Kriya Network at a Glance
한눈에 보는 크리야 네트워크
(The Currents of the Kriya Ganges: Both original tradition and modified trend)
크리야 갠지스 전류 : 원래의 전통과 변경 추세
Kriya and Ganges flow from the same source: Holy Himalayas.
크리야와 갠지스는 같은 원천으로부터 흐른다: 거룩한 히말라야.
It is practically impossible to give an exact account of the currents of the Kriya Ganges as some Masters teach very secretly.
마하 사마디(열반)에 들기 1시간 전
애정어린 미소로 고별인사를 보내고 있는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사진
☞ 노먼 폴슨의 킹 윌리엄(파라마한사 요가난다)
▷ 노먼 폴슨의 저서 *《신성한 과학: 명상, 변환, 조명 Sacred Science : Meditation, Transformation, Illumination》 *《그리스도 의식 The Christ Consciousness》 |
노먼 폴슨(Norman Paulsen. 1926-2006)은 요가난다의 직제자 중 1명으로 '자아실현 동지회(SRF)'의 수사였다. 나중에 SRF에서 나와 선버스트 공동체를 창설하였다. 1969년 설립된 선버스트 공동체의 정식 명칭은 '선버스트 성소'이다.
노먼 폴슨은 어릴 때부터 영적인 성향이 강해서 신비한 체험을 한다. 그가 할머니에게 이제까지 신을 직접 본 사람이 누가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모세가 보았다고 대답했다. 그 후 자기도 반드시 모세처럼 신의 얼굴을 직접 보고야 말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다.
이 무렵 어린 그의 눈에 미소 지으며 자기를 바라보는 한 존재의 환영이 보이곤 했다. 세월이 흐른 뒤 그는 그 존재가 바로 요가난다라는 것을 알게되자 로스엔젤레스 북쪽 하일랜드 공원 산 위에 있는 수도원(자아실현동지회 SRF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산 라파엘가)로 찾아간다. 노먼 폴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요가난다는 전생에 정복자 윌리엄이었다. 나는 환시 속에서 윌리엄 왕이 잉글랜드를 정복한 싸움인 헤스팅스 전투를 보았다. 그 전투에서 나는 그의 곁에 있었다. 나는 그가 말 위에 걸터 앉았을 때 곁에 서서 바로 그의 눈을 마주볼 수 있을 만큼 등치가 컸다. 나는 거대한 도끼를 지니고 다니며 그의 곁을 지켰고, 그래서 당시에 누구도 그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었다.”
☞ 정복자 윌리엄에 대하여 3
윌리엄 1세(William 1027 ~ 1087)영국 노르만왕조의 제 1대 왕(재위 1066∼1087), 노르망디공 로베르의 서자로 정복왕이라고도 한다. 아버지에 이어 어린 나이에 노르망디공(재위 1035∼1087)이 되었으며 반항하는 귀족을 눌러 공령(公領) 질서를 회복하였다. 1066년 잉글랜드에서 웨섹스 왕가의 에드워드 참회왕(懺悔王)이 죽자, 의동생 해럴드 2세가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윌리엄은 자신이 참회왕 사촌 형제의 아들에 해당되는 점과, 참회왕이 생전에 자기에게 왕위 상속을 약속하였다는 점, 해럴드가 이전에 신하가 될 것을 맹서한 일 등을 이유로 들어, 교황 알렉산드르 2세의 지지를 받아 수천 명의 노르만 기사를 이끌고 잉글랜드에 침입했다.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해럴드 2세 왕을 죽이고 왕위에 올라 노르만 왕조를 창건하였다.
노르만식 봉건제도로써 통치하며 집권적 봉건국가의 기초를 다졌다. 그 뒤 몇 년 간 잉글랜드 반란을 진압하고, 몰수한 땅을 휘하 기사에게 나누어 주는 등 노르만식 봉건제도로써 통치하였다. 1086년 토지 소유자들을 솔즈베리에 모아서 자기에 대한 충성을 맹약하게 하고, 징세를 목적으로 전국적인 둠즈데이북(Domesday Book)’을 작성하게 하는 등, 중세 잉글랜드 특색인 집권적(集權的) 봉건국가의 기초를 다졌다. 노르망디에서 프랑스왕 필립 1 세와 싸우던 중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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