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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창립자 F.빨라우 (17)
Hind's Feet on High Places
오늘의 성무일도 - 제1 독서 생명수의 강 《성무일도》 p 813~814 제1독서사도 요한의 묵시록에 의한 독서 22,1-9생명수의 강 1 그 천사는 또 수정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옥좌로부터 나와2 그 도성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 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나뭇잎은 만국 백성을 치료하는 약이 됩니다. 3 이제 그 도성에는 저주받을 일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과 어린양의 옥좌가 그 도성 안에 있고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4 그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5 그 도성에는 이제 밤이 없어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없습니..
연중 7주간 금요일 성무일도 제 1독서 F ·빨라우 신부님의《덕행 교리서 》를 위한1.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신학대전》요약 목차2. 블로그 - 진리의 길, 자유의 길, 하나되는 삶 △ 클 릭! 제1독서전도서에 의한 독서 3,1-22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 주는 변화 무엇이나 다 정한 때가 있다. 하늘 아래서 벌어지는 무슨 일이나 다 때가 있다.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죽일 때가 있으면 살릴 때가 있고 허물 때가 있으면 세울 때가 있다.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애곡할 때가 있으면 춤출 때가 있다.연장을 쓸 때가 있으면 써서 안될 때가 있고 서로 껴안을 때가 있으면 그만둘 때가 있다.모아 들일 때가 있으면 없앨 때가 있고 건사할 때가 있으면 버릴 때가 있다.찢을 때가 있으면 기울 때가 있고 입을 ..
전교가르멜 창립축일(11월 7일) 전교가르멜 서울재속회 창립기념일 행사는 11월 8일 가톨릭 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창립자 프란치스코 빨라우(1811~1872) 18811년 11월 29일 스페인 레리다市 아이또나에서 출생 1828 ~ 1832년 레리다 신학교 철학과 수학 1832년 11월 14일 바르셀로나에 있는 맨발 가르멜회의 성요셉 수도원에서 착복 1833년 11월 15일 바르셀로나 수도원에서 맨발가르멜 회원으로서 서원1835년 7월 25일 바르셀로나 가르멜 수도원이 혁명군들에 의해 불타고 다른 수사들과 함께 추방됨1836년 4월 2일 바르바스트로 대성당에서 사제로 서품1840년~1851년 스페인의 정치적인 교란으로 인해 프랑스로 망영1843년 32세 프랑스 리브롱의 성모경당 근처에서 은수생활 시작 1..
성모 승천 대축일 & 광복절 예로부터전세계의 가톨릭 신자들은 우리나라 광복절에성모 승천 대축일을 지내며성모님의 인류애를 기리며 찬양합니다. ▷ 오늘의 미사 제1 독서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1,19ㄱ; 12,1-6ㄱㄷ.10ㄱㄴㄷ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크고 붉은 용인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었으며 일곱 머리에는 모두 작은 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용의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 땅..
성령 강림 대축일 오늘 미사를 집전하시는 사제의제의 색깔도 불꽃을 상징하는 홍색,오늘 제대 위의 밀초도 홍색인데 비둘기 형상인 성령이 새겨져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요한 20, 22) 성령 강림 - Duccio 불 이 불을 견디어 내지 못하면 부서지거나 녹아버리고 말것이다.하지만, 이 불을 온전히 받아 설 수 있다면, 천 년을 가겠지요.그리 되도록 이 불이 만들어 주겠지요. - 예수회 배영길 신부님 -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 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 영원하신 행복의 빛, 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
예수님 십자가상 칠언(七言) 성주간 입니다. 수난 주간을 맞이해예수님의 십자가상 칠언을묵상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성주간에 주님의 은총을충만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상- ☞ 예수님 십자가상의 칠언(七言) 예수님께서 성모께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요한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라고 말씀하셨다. 그 때부터 요한은 성모님을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26) 오후 세 시쯤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하고 부르짖으셨다. 이는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마태오 27, 46 마르꼬 15, 34)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
제266대 교황에 아르헨티나의 베르골리오 추기경[출처]: 가톨릭 굿뉴스 http://www.catholic.or.kr/ 사상 최초의 예수회(Jesuits) 출신 교황 프란치스코 1세 ▲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1세 전 세계 12억 가톨릭 신자들을 이끌 제266대 교황에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선출됐습니다. 남미 출신이 교황이 된 것은 교회 역사상 처음이며, 비유럽권 출신으로는 시리아 출신이었던 그레고리오 3세 이후 천282년 만입니다.새 교황은 앞으로 사용할 이름을 프란치스코 1세로 결정했습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1세는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새 교황 선출을 알리는 흰색 연기가 피어오른지 약 1시간 20분 뒤인 오후 8시 24분, 우리시각으로는 오늘 새벽 4시 24분 군중 앞에..
[가르멜 대축일] 성녀 예수의 데레사 동정 교회 학자[출처] 가르멜 수도회 한국 준관구(http://www.carmel.or.kr/) - 퍼온 그대로 올립니다. 성녀 예수의 데레사 20세기 교회가 교회 학자로 인정한 기도의 스승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515년 스페인의 Castilla 지방 Avila에서 귀족 가문의 9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이미 "영원"에 대한 놀라운 감각을 지닌 데레사는 그녀의 나이 8살 때 하느님을 뵙기 위해 오빠와 함께 무어인의 나라에서 순교하러 집을 나섰다가 마침 집으로 오시는 외삼촌을 만나 동구 밖에서 붙잡혀 온 일화도 있습니다. 이처럼 성녀는 유년시절부터 매우 대담하고 쾌활하였으며 자주성이 강했습니다. 20세 때 아빌라에 있는 엔까르나시온(강생) 가르멜 ..
성 요한 보스꼬 사제의 편지 저는 어린시절 성 요한 보스꼬 사제님의 일대기(一代記)를 여러번 읽고 또 읽으며 예수님을 닮으신 그분의 영성과 행적을 흠모했습니다. 하여,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흠모와 존경의 대상이셨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또 다시 제게 가슴아픈 성찰의 시간을 주신 요한 보스꼬 사제의 편지를 블로그에 올립니다. 성무일도 Ⅲ권 p 1334 1월 31일 성 요한 보스꼬 사제 기념일 제2 독서 - 성 요한 보스고 사제의 편지에서 - 나는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우리가 무엇보다 생도들의 참된 행복을 찾고 그들이 생활에서 자신의 본분을 다하도록 인도해 주고 싶다면, 우리는 이 사랑하는 젊은 이들의 부모를 대리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언제나 그들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