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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8 전교가르멜 재속회란?
⊙ 전교가르멜 재속회



전교 가르멜 수도회는「작은 교회」안에서 약속한 신앙을 생활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평신도들에게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님의 영성에서 영양분을 받은 우리의 풍성한 은사를 제공함으써 우리의 복음화 활동의 지평선을 넓게 펼치고자 한다. 이러한 동기에서 전교 가르멜 재속회라는 이름으로 평신도 국제 사립 단체를 창설하였다.



* 태동
1987년 콜롬비아의 한 젊은 여성이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님의 영성에 동참하고 그 영성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갈망을 밝히자, 콜롬비아 관구는 이 청원를 받아들여 전교 가르멜 재속회라는 명칭으로 하나의 단체를 설립하기로 뜻을 같이하게 되었다. 이 계획은 1988년 제16차 수녀회 정기총회에서 “평신도를 위한 우선적 선택”을 받아들이면서 교회 안에서 평신도들이 자신의 부르심과 사명을 발견하도록 돕고 그들의 존재와 사명을 인식하고 평신도들이 전교 가르멜 재속회라는 단체를 조직할 수 있도록 절차를 밟았다. 동시에 재속회원에게 통합된 양성 교육을 시키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그리고 1994년 로마에서 제17차 총회에서 전교 가르멜수도회는 전교 가르멜 재속회를 받아들이고 그 단체가 형성되는데 필요한 절차를 취하기를 약속하고 이 일을 진행시켰다. 그리하여 1996년 교황청 평신도 위원회는 수녀회의 이와같은 원의를 받아들이어 전교가르멜 재속회를 교황청에서 인가받아 설립하여 법인 자격을 갖춘 평신도 국제 사립 단체로 인준하였다.


* 성격

전교 가르멜 재속회는 전교 가르멜 수도회에서 생겨난 평신도 단체이며 교회를 위하여 또 교회 안에서 태어났다.  F * 빨라우 신부님의 영성에서 영감을 받고 그분의 풍성한 카리스마에 참여한다. 재속회는 참다운 친교와 통합된 사도직으로 재속회원 자신이 소속한 지역의 전교가르멜 수도 단체와 일치하여 영적으로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 영성

전교 가르멜 재속회 회원들은 다음과 같은 영적 모습을 갖고 있다. 즉 교회, 기도, 봉사, 성모마리아, 양성이다.


*  교회

전교 가르멜 재속회원에게 현존하는 교회의 신비는 내적 생활을 하고 사도적 활동을 하는 이중 차원에서 하느님과 형제 자매들과 매우 긴밀하게 친교를 맺도록 회원 각자를 지탱해 주는 힘이다.


* 기도

성녀 예수의 데레사의 심오한 삶에서 나온 “하느님과 우정의 사귐”과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님께서 살으신 친교의 신비로 생생하게 된 기도는 현조하는 각각의 사람이 서로 일치하고 조화를 이루게 하며 공동참여의 길을 열어준다. 그리고 이 생생한 기도는 각 사람을 역사와 연결해주고 역사 안에서 이어가게 한다.


* 봉사
봉사란 일상 생활에서 복음화하는 사람의 자세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일이다. 또 봉사는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님의 힘찬 선교 정신으로 사회의 공동선을 증진하는 일이다.


* 마리아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님의 유산에 동참한다는 것은 내적 생활과 봉사의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께 자녀다운 신뢰로써 맡겨 드리는 것을 뜻한다. 성모님께서는 보편적 구원 계획과 교회의 친교의 신비 안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신다.


* 양성
교회가 모든 성실한 평신도들에게 끊임없이 성장하고 성숙해지며 항상 더 많은 열 매를 맺어야 할 소명을 가르치는 것은 바로 통합적이며 영속적으로 양성할 필요가 있음을 표명한다. 그러기에 언제나 세례성사와 신앙의 풍요함을 더 깊이 인식하고 또 그 풍요함을 더욱 더 완전하게 실천한다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인들이 지체없이 실천해야 할 놀랍고도 현실적인 과업이다.


* 입회자격
기도와 형제애 그리고 선교 정신을 자신의 생활 안에 심기를 원하고 하느님 나라를 확장하는데에 기여하고자 하는 평신도들 -성인(成人), 젊은이, 어린이-는 전교 가르멜 재속회에 소속할 수 있다.



*  서약문

모든 거룩함의 원천이시며 자비로우신 하느님,

당신은 길이요 진리이시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저희에게 주시고
성령의 선물로 교회를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저희 전교 가르멜 재속회원으로서
충실하게 살 것을 약속합니다.
교회를 위해서, 교회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관상적인 삶과
형제들을 위한 사도적 봉사에 저의 삶을 바칩니다.
또한 교회 공동체의 기쁨 안에서
형제애와 소박한 생활로
헌신적인 삶을 살 것을 약속합니다.
가르멜의 어머니이시고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님,
저로 하여금
설립자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님의 모범을 따라
교회와 하느님께 봉사하며,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저를 당신께 맡겨 드립니다.
아멘.

가르멜의 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님,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Posted by 聖枝: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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