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도문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12.20 차크라(Chakra. cakra) 4

◎ 차크라(Chakra, Cakra) 4



차크라(Chakra)는 물질적 혹은 정신의학적 견지에서 정확하게 규명될 수 없는 인간 정신의 중심부이다. 그림이 직선과 곡선 혹은 명암만을 가지고 완전하게 설명될 수 없듯이 차크라 또한 생리학적, 정신의학적, 또는 어떤 과학적 형태로도 설명되어질 수 없다.



차크라란 '숙시마 프라나(sukshma prana; 미세한 프라나)'라고 하는 미세한 생명력이 활동하는 중심부가 된다. 차크라는 교감신경계, 부교감신경계 및 자율신경계와도 상호 관계를 맺고 있어 우리의 신체의 구석구석과 긴밀히 연결을 맺고 있는 것이다.



차크라는 산스크리트로 바퀴, 또는 원형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우리 신체는 모두 둥근 형상이며,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이 운동의 중심센터들을 가리켜 ‘차크라’라고 부르는 것이다.



차크라는 마음의 바퀴이며 욕망의 숲 속에 살고 있다. 바퀴 그 자체와 마찬가지로 욕망 또한 커다란 동기의 힘이다. 그리고 각 차크라는 단계별로 욕망을 담고 있는 욕망의 보금자리이다. 일생을 통하여 우리는 욕망의 늪 속에 살며, 각자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차크라의 견지에서 삶의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한다.



차크라를 논의할 때는 반드시 이 에너지 중심 센터의 미묘한 성질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신경들은 단지 기본 원동력에 지나지 않지만 그 메시지는 매우 미묘하며 의식 혹은 자기 인식이 있게 마련이다. 차크라란 어떤 물질적 형상을 지니지 않으며 생리학적 혹은 순수 물질적 차원에서 설명되어질 성질의 개념이 아니다.



차크라는 영혼 에너지와 육체의 움직임이 합치되고 침투되어 만나는 중심이다. 차크라는 연꽃으로 비유 표현되며, 그 차크라 하나하나는 색채와 관계가 있다. 꽃잎의 숫자는 각각의 진동수를 가리키고 있으며 꽃잎에 새겨진 산스크리트어는 단지 알파벳의 상징으로서만이 아니고 음의 진동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또는 각 차크라에서 활동하는 에너지 량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차크라의 색깔은 각각 차크라의 진동수와 일치하고 있다.



  차크라는 쿤달리니의 통로이며 쿤달리니의 체계적인 각성의 과정은 이다 나디, 핑갈라 나디를 정화하여 작용과 기능에 조화를 주어 차크라에 내재된 잠재능력을 깨우고 활성화로 이어진다. 다음은 수슘나 나디를 각성시켜 그 상승 통로가 완전히 뚫렸을 때 쿤달리니를 각성시킬 수 있다.


스와미 사라스티와는 쿤달리니는 “체계적인 각성 과정을 경과한다면 부작용이 없지만 생략된 과정 하에 쿤달리니가 각성된다면 반드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수슘나 나디가 각성되기 전에 쿤달리니가 깨어나면 상위 차크라인 사하스라라 차크라(Sahasrara Chakra)로 올라갈 통로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물라다라에 머물고 거기에서 엄청난 성적 문제와 신경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고차적인 영적인 의식과 결합되기를 원했는데 엉뚱한 곳으로 빠져들게 되는 것은 차크라가 각성되기 전에 쿤달리니가 먼저 각성됨으로 생겨나는데 그것은 여러 차크라 중에 한 곳에서 막히고 거기에서 면 년이고 정체되기 때문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형태의 각성이든지 각각 고유한 심령적인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신경과 세포는 모두가 심령체이기에 육체 전체가 각성 될 수도 있고 부분적인 각성이 일어나는 것인데 이것은 체 세포 하나하나가 고유한 개체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우리 몸은 소유주의 개체를 위한 대우주체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2 스와디스타나 차크라(Svadhisthana Chakra)



 
두 번째 차크라 스와디스타나는 산크리트어로 ‘스와’는 ‘자기자신’ ‘아디스타’는 거주처란 뜻으로 자기 자신의 자리라는 의미를 지닌다. 스와디스타나는 육체적 생식기관과 배뇨기관에 해당되면 생리적으로 남성의 전립 신경총과 여성의 자궁, 비뇨 신경총과 연관되어 있고 위치는 척추 끝, 미저골 부분이다. 이것은 항문 바로 위에 감지되는 동그란 작은 뼈이다.


남 녀의 스와디스타나 차크라는 둘다 물라다라 차크라와 해부학적으로 매우 가까운 위치이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의 크세트람
[각주:1]은 신체 전면 성 기관의 바로 위에 있는 치골의 위치에 있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는 개성적 인간 존제의 기초가 되고 두뇌에 대응하는 부분은 무의식적 마음과 심리 인상의 저장고이다. 모든 카르마[각주:2], 과거의 경험, 전생, 무의식적 인 인성의 광대한 영역은 스와디스타나 차크라의 영역이다. 인간 개인은 무의식적인 마음에 뿌리를 두고 있고 이 차크라 수준에서 느껴지는 많은 본능이 무의식의 깊은 곳에서부터 끓어오른다.


탄트라에서 동물의 개념과 동물의 주인이라는 개념이 있다. 생식기의 영역과 대응, 생식과 창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심홍색의
연꽃 6장으로 상징된다. 배꼽아래 두 세치 되는 부위, 즉 단전(丹田)의 자리에 위치하며 방광계(肪胱系), 즉 비뇨(泌尿)계통의 기능을 관장한다.

 

산스크리트 이름

(의미)

감각

색깔

주요 기능

자아경향

신체 제어

정체성

제2 차크라
Svadhishthana
(부드러움,
자애의 거주지)

미각

오렌지

사회적 자아, 의지,
열정, 성 에너지,
성행위, 관용,건강

자기만족

성욕

감정적

제어 기관

위치

식물/향

구성요소

보석

동물

생식기 소화, 신진대사, 감정

하복부 신경총
단전.

카다멈(Cardamom),
백단(Sandalwood)

산호,
월장석

 악어


 

제 2의 차크라인 스와디스타나 차크라(Svadhisthana-Chakra)는 배꼽아래 두 세치 되는 부위, 즉 단전(丹田)의 자리에 위치하며 방광계(肪胱系), 즉 비뇨(泌尿)계통의 기능을 관장.하며 스바디스타나 차크라의 의미는 ‘육체를 키우고 잉태하는 자리’이다


기 능: 건강

특징: 건강, 욕망, 즐거움, 정열, 감정, 성적 사랑, 인정의 욕구

영향: 부신, 취장

쿤달리니가 통과할 때 나는 소리: 방울 소리



스바디스타나 차크라는 인간 각각의 개성을 만들어내는 장소이고, 쿤달리니가 상승하는 순서로는 두 번째 차크라이다. 이 중심은 생식기의 기저에 있고 여섯 개의 산스크리트어 문자, b, bh, m, y, r, l가 그려진 여섯 개의 주홍색 꽃잎을 가지고 있다.


과피 속에 종자 만트라 밤(vaM)이 그려져 있는데, 그것은 반달 모양의 깨끗한 흰색이고, 물의 요소임을 나타내고 있다. 종자 만트라의 정상에는 주재신 비수뉴가 위치해 있고, 그 옆에는 여신인 라키니가 서 있다. 동물은 악어로 상징되고 차크라는 감각이나 운동기관이나 호흡 푸라나 등을 통재한다.


성 차크라는 욕망을 지배하고 심신안정의 근원으로 생리기능으로는 체액조절 및 배설 기능, 정신기능으로는 건강한 생존 욕구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치골부위에 위치하고 하위 또는 육체적 창조의 센터이다. 정신적 발달이 늦은 환자는 성 차크라가 고갈되어 있다.


① 관련기관 : 성기, 대장, 요추, 맹장, 방광, 엉덩이 부위, 다리


② 정신적, 정서적 문제 : 책임감과 죄의식, 돈과 섹스, 힘의 통제, 창조력, 대인관계에서의      윤리와 명예이다.


③ 신체적 이상 : 만성요통, 좌골신경통, 남녀생식기 문제, 골반/요통, 성적인 힘, 소변이상.     성교불능, 불임증, 전립선확장, 여러 가지 성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다음 - 제3 마니푸라 차크라(Manipura Chakra) - 계속


  1. 크세트람: 차크라의 반사로 간주되는 신체의 전면에 위치하는 부위로 우리가 그곳에 집중할 때 어떤 감각이 일어나 신경을 통해 원래의 차크라로 전달되고 다시 두뇌로 올라가게 되는데 동일한 높이에 위치하는 차크라 바로 앞쪽에 육체적인 대응 부분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제1 물라다라 차크라의 크세트람은 기경팔맥 임맥(任脈 - Conception Vessel)의 CV1 회음(會陰)혈에 해당 하는 동물적, 원초적 본능의 영역이다.

    제2 스와디스타나 차크라의 크세트람은 신체 앞쪽 성기관 바로 위에 있는 치골에 위치하는데 육적인 추구 욕구와 갈망의 영역이다. 봉인이 해제되어야 할 부분은 임맥(任脈[CV] - Conception Vessel) CV2 곡골(曲骨)혈에 해당한다.

    제3 마니푸라 차크라는 척추 내벽 위 바로 배꼽에 위치하여 크세트람은 배꼽이 된다. 위(胃)의 상부, 즉 의학계에서는 태양신경총(太陽神經叢)의 자리, 동양 침술 학계에서는 중완(中椀)자리에 위치한다. 또한 일설에는 봉인이 해체 되어야 할 부분은 기경팔맥의 임맥(任脈[CV] - Conception Vessel)의 CV4 관원(關元)혈, CV5 석문(石門)혈, CV6 기해(氣海)혈 사이의 하단전으로 간주한다.

    제4 아나하타 차크라의 크세트람은 가슴 중앙 바로 뒤의 척추 내벽에 위치하는 심장인데 생물학적 심장의 의미는 아니다. 봉인이 해체 되어야 할 부분은 임맥(任脈 - Conception Vessel)의 CV17 단중(膻中)혈, CV18 옥당(玉堂)혈 사이로 단전호흡에서의 중단전에 해당한다. 자유의식이 성립되고 예술적인 능력이 활발해지고 감정적 경향으로 치우친다.

    제5 비슈디 차크라의 크세트람은 갑상선 근처의 목구멍 앞쪽 표면에 위치한다. 봉인이 해체 되어야 할 부분은 임맥(任脈[CV] - Conception Vessel)의 CV23 염천(廉泉)혈에 해당하며 공포와 집착의식이 극복되고 회춘한다. 고통스럽게 느끼던 삶이 자유로워지며 타인의 상념이 동화된다.

    제6 아즈나 차크라는 양미간 사이에 아즈나 차크라의 크세트람이 있다. 미간 센터 바로 뒤, 두뇌 속에 위치하는 송과선과 같고 척추의 가장 중심인 연수에 있다. 봉인이 해체 되어야 할 부분은 인체 정중선 인 임맥(任脈) 선이지만 기혈(奇穴)로 알려져 있는 인당(印堂)혈이다. 단전호흡에서 상단전에 해당한다. 직관의 눈이 떠지고 진리를 터득한다. 지혜의 눈이 떠져 경전에 통달해진다, 변덕이 사라지고 정묘한 지성을 습득한다.

    제7 사하스라라 차크라(Sahasrara Chakra)의 크세트람은 두정(두뇌 꼭대기)에 위치한다. 천화(天化), 출혼(出魂), 3번째 탄생, 인간완성체험, 삼매경에 들고 참자아터득, 전체의식으로 녹아든다. 봉인이 해체 되어야 할 부분은 독맥(督脈 - Governor Vessel) GV20 백회(百會)혈이다 [본문으로]
  2. 카르마: 불교에서 중생이 몸과 입과 뜻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을 말하며, 혹은 전생의 소행으로 말미암아 현세에 받는 응보(應報)를 가리킨다. 산스크리트 Karman의 의역으로, 음역하여 갈마(羯磨)라고도 한다. [본문으로]

'동양 도(道)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크라(Chakra. cakra) 7  (0) 2011.01.02
차크라(Chakra. cakra) 6  (1) 2010.12.28
차크라(Chakra. cakra) 5  (1) 2010.12.23
차크라(Chakra. cakra) 4  (0) 2010.12.20
차크라(Chakra. cakra) 3  (0) 2010.12.17
차크라(Chakra. cakra) 2  (1) 2010.12.13
차크라(Chakra. cakra) 1  (0) 2010.11.28
쿤달리니(Kundalini)란 무엇인가?  (0) 2010.11.17
Posted by 聖枝: 성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