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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창립자 F.빨라우 (17)
Hind's Feet on High Places
창립 축일(11월 7일) 이전 행사 → 전교가르멜 재속회 서약 & 갱신서약일 올해는 창립자 F.빨라우 신부님(1811~1872) 탄신 200주년 희년 선포의 해 재속회원들은 빨라우 신부님 대축일(11월 7일)행사를 이전해서 보냈습니다. 신규 서약자와 갱신 서약자를 위해 미사를 집전하시는 신부님 제가 앉아 있던 자리가 가장 뒤여서 사진이 흐릿합니다. 서약문 모든 거룩함의 원천이시며 선하신 하느님 아버지! 당신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저희에게 주시고 성령의 충만한 선물로 당신의 교회를 풍요롭게 하셨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재속전교가르멜회의 회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살 것을 약속합니다. 교회 안에서 교회를 위해서 당신의 말씀을 듣는 관상적인 태도와 형제자매들의 봉사에 헌신하는 태도로, 교회 공동..
성녀 예수의 데레사 동정 교회학자 - 전교가르멜 대축일 - '못 죽어 죽겠음을(Muero porque muero)' 지은이: 성녀 예수의 데레사, 번역: 최민순 신부님 사노라 나 안에 아니 살며 높이곰 살기가 원이로라. 어져 못죽어 죽겠음을. … … … … … … 님이 내 포로 되시는 꼴 보고지고 보고지고 어져 못죽어 죽겠음을. ……………………… 아흐 지루타 이승살이 머흐도 머흘사 귀양살이 항쇄 족쇄 이 감옥에 영혼이 묶여 사노매라. 벗어날 일 기다림만도 뼈 저리는 아픔일라 어져 못 죽어 죽겠음을 … … … … … … 내 안에 사시는 내 님에게 목숨아 무엇을 내드리겠나. 살뜰히 그 님을 뫼시려니 너를 버려야 하겠구나. 님 두고 내 사람 또 없느니 차라리 죽어서 뵙고지고 어져 못죽어 죽겠음을.
제 4 주간 월요일 오늘의 성무일도 Ⅳ P 1089, 초대송 시편; P 597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어서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시편 94(95)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리서 3; 13) ⊙ 어서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 어서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성 아우구스띠노의「목자들에 대한 강론」중에서 - 피에타상 - 연중 25주간 목요일 제2 독서기도 성무일도 Ⅳ, p 287 중간 성 아우구스띠노의「목자들에 대한 강론」중에서 "내가 내 양들을 기르리라"고 말씀하시는 그 분의 말씀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결론지으십니다. "그리고 나는 올바르게 그들을 기르리라. " 그 분 홀로 올바르게 기르시기 때문에 그 분만이 양을 제대로 기르실 줄 압니다. 자기 동료를 올바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 세상은 옳지못한 판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가 실망했던 사람이 갑자기 회개하여 아주 좋은 사람이 되는 일도 있고 우리가 잔뜩 희망을 걸었던 사람이 뜻 밖에 타락하여 아주 나쁜 사람이 ..
시편 27장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 기름부음 받는 다윗 - 시편 27장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1 [다윗]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2 악인들이 내 몸을 집어삼키려 달려들지라도 내 적이요 원수인 그들은 비틀거리다 쓰러지리라. 3 나를 거슬러 군대가 진을 친다 하여도 내 마음은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나를 거슬러 전쟁이 일어난다 하여도 그럴지라도 나는 안심하리라. 4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어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며 주님의 아름다움을 우러러보고 그분 궁전을 눈여겨보는 것이라네. 5 환난의 날에 그분께서 나를 당신 초막에 숨기시고 당신 천막 은밀한 곳에 감추시며 바위 위로 나를 들어 올리시리..
전교가르멜 재속회 직장인반 3월 월례회 과제물 프란치스코 빨라우신부님의《교회와 나의 관계》3장 1.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만나는 체험을 위한 준비 자기 자신의 죄(罪)를 성찰하고 그것들을 고칠 각오를 하며 하느님의 은총을 청하는 기도를 드린다. 《교회와 나의 관계 》2장 3절, 4절 참조 ◈ 여기서 자기 자신의 죄(罪)에대한 성찰(省察)은 이기심, 자기중심, 자기 우상화인데 십자가의 성요한의 저서를 참조하면 다음과 같다. * 선입견, 편견, 자애심, 오만(교만), 이중잣대, 그릇된 판단, 편집증, 게으름, 고정관념, 하느님 원의를 거스름 * 지나치게 슬퍼함(무엇을 기뻐하여 바램하며 슬퍼하고 두려워 하는 일) * 허영, 자부, 참월(분수에 넘침), 자기일에 대한 집착으로 인하여 바른 가르침을 받을 자격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