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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경(正經) 2 본문
◉ 14 정경(正經) 2
14 정경은 기경(奇經)의 임맥(任脈), 독맥(督脈), 12경맥이다. 이 14 경맥의 경로를 따라 고정된 위치에 있고 정식명칭이 붙어있는 혈을 정혈(正穴)이라하며 대개 365혈이다. 14 경맥의 경락요혈(經絡要穴) 1에는 원혈(原穴), 모혈(募穴), 유혈(兪穴), 극혈(隙穴), 낙혈(絡穴), 오유혈(五兪穴)이 있으며 이들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고 각각 다른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참조 2 < 경락 요혈 도표 >
1) 원혈(原穴)-무극(無極)
원혈의 원(原)은 ‘그 경락의 근본을 다스려 준다.’는 의미를 지닌다. 위치는 수족(手足)의 관절에 있고 각 장부의 원기를 조절 하는 대표 혈이다. 원기와 자연치유력을 증가시키는데 한 경락의 병증 반응처, 진찰점, 치료점으로 활용한다.
각 경락의 원혈은 1. 수태음폐경의 태연(太淵), 2. 수양명대장경의 합곡(合谷), 3. 족양명위경의 충양(冲陽), 4. 족태음비경의 태백(太白), 5. 수소음심경의 신문(神門), 6. 수태양소장경의 완골(腕骨), 7. 족태양방광경의 경골(京骨), 8. 족소음신경의 태계(太谿), 9. 수궐음심포경의 태능(太陵), 10. 수소양삼초경의 양지(陽池), 11. 족소양담경의 구허(丘墟), 12. 족궐음간경의 태충(太衝)이다.
2) 모혈(募穴)-태극(太極, 陰)
모(募)는 부른다는 뜻으로 ‘경락의 기(氣)를 불러 모으는 혈’이라는 의미이다. 병이 발생하자마자 그 경락의 기를 끌어 모음으로써 질병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혈위(穴位)에 해당한다.
질병이 발생하면 바로 모혈에 반응이 나타나 반응이 나타나거나 변화가 오므로 잘 관찰함으로써 새로 생긴 병의 진단과 치료에 응용하는 혈인데 위치는 흉복부에 있으며 해당 장부 가장 가까이 있으며 자기의 경락에 있는 것도 있고 타 경락에 있는 혈도 있다.
장부의 음기(陰氣) 모이는 곳이며 한 경락 음(陰)의 대표 혈이며 음혈병(陰血病) 및 직접 장부의 병에 활용되며 한 경락의 병적 반응처로써 진찰점, 치료점으로 활용된다.
각 경락의 모혈로는 1. 수태음폐경의 중부(中府), 2. 수양명대장경의 천추(天樞: 위경(胃經), 3. 족양명위경의 중완(中脘, 임맥), 4. 족태음비경의 장문(章門, 간경), 5. 수소음심경의 거궐(巨闕, 임맥), 6. 수태양소장경의 관원(關元, 임맥), 7. 족태양방광경의 중극(中極, 임맥), 8. 족소음신경의 경문(京門, 담경), 9. 수궐음심포경의 단중(膻中, 임맥), 10. 수소양삼초경의 석문(石門, 임맥), 11. 족소양담경의 일월, 12. 족궐음간경의 기문(期門) 등이다.
3) 유혈(兪穴)-태극(太極, 陽)
유(兪)는 오유혈의 유(留)와 같이 머문다는 뜻이나 여기에서 말하는 유혈(兪穴)은 모두 족태양방광경에 소속되어있는 양(陽)의 장부와 관련된 것으로 ‘질병이 발생하여 오래도록 낫지 않는 경우’ 이 유혈(兪穴)에 압통(壓痛)이 예민하게 나타나서 진단과 치료에 응용하여 효과를 거두는 혈(穴)이다.
위치는 배부(背部)에 있으며 해당 장부 가장 가까이 있고 장부의 양기의 집중처이며 한 경락 양의 대표혈이며 양기병(陽氣病) 및 직접 장부의 병에 활용되며 한 경락의 병적 반응처로써 진찰점, 치료점으로 활용된다.
각 경락의 유혈로는 1. 폐유, 2. 대장유, 3. 위유, 4. 비유, 5. 심유, 6. 소장유, 7. 방광유, 8. 신유, 9. 심포유(궐음유), 10. 삼초유, 11. 담유, 12. 간유 등이다.
4) 극혈(隙穴)
극(隙)은 ‘병사가 집중적으로 모여들게 되는 틈’이라는 의미이며 어떤 경락에 병이 생기면 바로 그 경락의 극혈에 압통이 나타나고 그 혈에 자침함으로써 병사를 제거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급성병의 치료에 응용되는 혈인 동시에 진단에 활용되기도 한다. 위치는 팔(肘), 다리(膝)관절 상하에 있고 해당 장부에서 기혈의 유동성이 가장 심한 혈이다.
각 경락의 극혈(隙穴)로는 1. 수태음폐경의 공최(孔最), 2. 수양명대장경의 온류(溫溜), 3. 족양명위경의양구(梁丘), 4. 족태음비경의 지기(地機), 5. 수소음심경의 음극(陰隙), 6. 수태양소장경의 양로(養老), 7. 족태양방광경의 금문(金門), 8. 족소음신경의 수천(水泉), 9. 수궐음심포경의 극문(隙門), 10. 수소양삼초경의 회종(會宗), 11. 족소양담경의 외구(外丘), 12. 족궐음간경의 중도(中都) 등이다.
5) 낙혈(絡穴)
락(絡)이란 갈라져 나간다는 뜻으로 경락에 침입한 ‘병사와 기가 다른 경락으로 갈라져 나가기 시작하는 혈’로써 위치로는 사지, 팔꿈치, 무릎 아래 사지 주슬하(四肢 肘膝下)에 있고 경락에서 경락으로 연락되는 혈(穴)이며 표리의 경맥을 소통시키는 역할을 하며 표리양경(表裏兩經)과 관련되는 만성병에 활용한다.
각 경락의 낙혈로는 1. 수태음폐경의 열결, 2. 수양명대장경의 편력(偏歷), 3. 족양명위경의 풍륭(豊隆), 4. 족태음비경의 공손, 5. 수소음심경의 통리(通里), 6. 수태양소장경의 지정(支正), 7. 족태양방광경의 비양(飛陽), 8. 족소음신경의 태종(太鍾), 9. 수궐음심포경의 내관, 10. 수소양삼초경의 외관, 11. 족소양담경의 광명(光明), 12. 족궐음간경의 여구(蠡溝) 등이다.
6) 오유혈(五兪穴)-오행(五行)
오유혈이란 정(井), 형(滎), 유(兪), 경(經), 합(合)의 오혈을 뜻한다. 경락의 시작과 끝에서 장부간 활동성이 기(氣)의 생장성(生長成)이 이루어지는데 무형의 기(氣)를 현실적인 수류(水流)로 비유하여 유주(流注)라 했다. ‘물 흐름의 생성과 이동 과정으로 현실화하여 대용시킨 의미’로 간주한다.
각 경락의 무형인 오행혈(五行穴)과 일치하여 손발의 끝이 정(井), 그 다음 오행혈이 형(滎), 그 다음 오행혈이 유(兪), 그 다음 오행혈이 경(經), 팔꿈치나 무릎 부근 마지막 오행혈이 합혈(合穴)이다. 각 혈마다 오행(五行)의 의미와 치료 목적이 다 다르고 용도도 다르다.
① 정혈(井穴): 정(井)이란 기가 샘솟듯 솟아나는 혈(穴)이란 뜻으로 기(氣)가 막혀 ‘답답한 증세를 치료하는 혈’로 활용하고 자연으로 비유하면 정(井)은 샘물이고 구급에 쓰며 위치는 손톱, 발톱 옆에 있으며 자침보다는 따주기를 주로 한다.
각 경락의 정혈로는 1. 수태음폐경의 소상(少商), 2. 수양명대장경의 상양(商陽), 3. 족양명위경의 여태(厲兌), 4. 족태음비경의 은백(隱白), 5. 수소음심경의 소충(少冲), 6. 수태양소장경의 소택(少澤), 7. 족태양방광경의 지음(至陰), 8. 족소음신경의 용천(湧泉), 9. 수궐음심포경의 중충(中冲), 10. 수소양삼초경의 관충(關冲), 11. 족소양담경의 규음(竅陰), 12. 족궐음간경의 태돈(太敦) 등이다.
② 형혈(滎穴): 형(滎)이란 등불이 빛나듯 경락의 열을 나타내는 혈(穴)이란 뜻으로 ‘열을 다스릴 때 활용’한다. 자연으로 비유하면 도랑물 실개천에 해당되며 가물거나 장마가 들면 쉽게 변화될 수 있으므로 불안하여 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태양열(太陽熱)에는 태양경의 형혈(滎穴)인 통곡(通谷), 전곡(前谷)에 자침, 열을 사(瀉)하며
양명열(陽明熱)에는 양명경의 형혈(滎穴)인 이간(二間), 내정(內庭)을 사하고
소양열(小陽熱)에는 소양경의 형혈(滎穴)인 협계(俠谿), 액문(液門)을 사하고
태음열(太陰熱)에는 태음경의 형혈(滎穴)인 어제(魚際), 대도(大都)을 사하고
궐음열(厥陰熱)에는 궐음경의 형혈(滎穴)인 행간(行間), 노궁(勞宮)을 사하고
소음열(小陰熱)에는 소음경의 형혈(滎穴)인 연곡(然谷), 소부(少府)에 침놓아 열을 다스린다.
③ 유혈(兪穴): 자연으로 비유하면 시냇물에 해당하며 위치는 팔목(腕) 아래, 발목(踝) 아래에 있고 기혈이 한곳에 머물러 ‘염증을 일으키거나 통증을 일으킬 때’ 그 경락의 유혈(兪穴)을 다스린다는 것이며 관절염과 같은 질병에 주로 쓴다.
각 경락의 유혈은 1. 수태음폐경의 태연(太淵), 2. 수양명대장경의 삼간(三間), 3. 족양명위경의 함곡(陷谷), 4. 족태음비경의 태백(太白), 5. 수소음심경의 신문(神門), 6. 수태양소장경의 후계(後谿), 7. 족태양방광경의 속골(束骨), 8. 족소음신경의 태계(太谿), 9. 수궐음심포경의 태능(太陵), 10. 수소양삼초경의 중저(中渚), 11. 족소양담경의 임읍(臨泣), 12. 족궐음간경의 태충(太冲) 등이다.
④ 경혈(經穴): 자연으로 비유하면 강에 해당되고 위치는 팔목에서 팔꿈치 사이(腕肘間), 발목에서 무릎 사이(下腿)에 있고 경혈 치료란 기의 흐름이 비정상적으로 되어 변화하는 질병 즉 ‘한열(寒熱)이 왕래한다든가 옮겨 다니며 발생하는 통증’을 그 경락의 경혈을 다스려 치료한다는 뜻이다.
각 경락의 경혈은 1. 수태음폐경의 경거(經渠), 2. 수양명대장경의 양계(陽谿), 3. 족양명위경의 해계(解谿), 4. 족태음비경의 상구(商丘), 5. 수소음심경의 영도(靈道), 6. 수태양소장경의 양곡(陽谷), 7. 족태양방광경의 곤륜(崑崙), 8. 족소음신경의 복류(復溜), 9. 수궐음심포경의 간사(間使), 10. 수소양삼초경의 지구(支溝), 11. 족소양담경의 양보(陽輔), 12. 족궐음간경의 중봉(中封) 등이다.
⑤ 합혈(合穴): 자연으로 비유하면 바다에 해당되고 위치는 팔, 무릎 관절(肘膝關節)에 있으며 합혈이란 각 경락의 기가 합하여지는 혈로써 풍과한, 풍과습, 화와열 등의 병인이 ‘복합적으로 침입하여 발생하는 여러 질병’을 다스리는 혈이다.
해당 경락의 역기(逆氣)를 조절하고 장부 자체 질환에 활용된다. 각 경락의 합혈은 1. 수태음폐경의 척택(尺澤), 2. 수양명대장경의 곡지(曲池), 3. 족양명위경의 족삼리(足三里), 4. 족태음비경의 음릉천(陰陵泉), 5. 수소음심경의 소해(少海), 6. 수태양소장경의 소해(少海), 7. 족태양방광경의 위중(委中), 8. 족소음신경의 음곡(陰谷), 9. 수궐음심포경의 곡택(曲澤), 10. 수소양삼초경의 천정(天井), 11. 족소양담경의 양릉천(陽陵泉), 12. 족궐음간경의 곡천(曲泉) 등이다.
* CV9 수분(水分)
① 혈위: 전 정중선 제(臍: 배꼽)위 1치, 하완(下脘)혈에서 아래로 1치 ② 적응증: 복부팽창, 두통, 설사, 복막염, 소변 못 볼 때 수분대사 이상으로 인한 위내정수, 수종, 고창, 복수, 수병, 신장염. 비토(脾土)이상으로 인한 부종치료에 이용.(부종: 폐(肺), 지라(脾), 콩팥(腎)이 관여한다.) - 복부 수습관리의 최대 요혈, 수(水)자가 들어가는 병은 모두 치료된다. 침을 금하며 침을 놓으면 물이 다 빠져서 죽게 된다.[동인] - 취혈: 위를 향해 누워 무릎을 굽힌 자세로 취한다(仰臥屈膝位取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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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혈위: 신체 앞 정중선 제(臍, 배꼽)위로 2치 ② 적응증: , 남녀 생식기질환 장질환, 위경련, 만성위장병, 위확장, 위하수, 위경련, 만성위염, 복창(腹脹), 장명, 구토(유문이상), 복통(주로 보조혈, 환부 주위혈로 사용된다.), 식적요통(食積腰痛: 굽히기는 쉬우나 펴기는 어려움-屈易伸難) - 완(脘)은 위(胃)를 의미한다. 상중하 세부분으로 나뉘어서 위의 상구(上口)는 오른쪽으로 기울었고, 위의 가운데로 굽어 왼쪽을 향했으며, 위의 하구(下口)는 가운데를 향하였으니. 상중하 세부분 중에 아래로 굽은 것(下彎)에 해당하는 것은 위의 하구이다. 그러므로 ‘하완’이라고 하였다. - 취혈 : 신궐혈 위 2치. 흉골 검상돌기 첨단에서 배꼽(臍)까지 8치, 골도법으로 8등분하여 배꼽(臍狀) 2/8 등분되는 부위에 취한다. 위를 바라보고 누워 무릎을 굽히고 취한다.(仰臥屈膝位取穴) |
CV11 건리(建里)
① 혈위: 앞쪽 정중선 제(臍, 배꼽)위로 3치 하완혈 위로 1치. 중완혈에서 아래로 1치 ② 적응증: 복막염, 구토, 제반 위 질환(소화불량, 위궤양, 위하수 등)을 치료, 위를 건강하게 해주는 혈. - 취혈 : 검돌첨에서 배꼽까지 8등분하여 배곱 위 3/8에 취한다. 위를 바라보고 누워 무릎을 굽히고 취혈한다.(仰臥屈膝位取穴.) |
* CV12 중완(中脘) - 족양명위경(胃經)의 모혈(募穴), 부회(腑會), 수태양소장경, 수소양삼초경, 족양명위경과 임맥이 모이는 혈(會穴). 양(陽)을 도는 아홉 침혈 가운데 하나.
① 혈위: 전정중선 제(臍: 배꼽) 위로 4치 흉골 검상돌기 끝과 배꼽(臍)을 있는 복부 정중앙선을 8치의 골도법으로 하고 흉골 검돌 끝과 배꼽 사이의 가운데 부위이다. ② 적응증: 당뇨병, 비만증, 고, 저혈압, 중풍, 식욕부진, 허약체질, 췌장질환 중초(中焦2))의 모든 병, 모든 장부의 병 제반 위 질환-위출혈, 위염, 위암, 위궤양, 위통, 황달(黃疸) 담음(痰飮)으로 인한 질병. 임신구토- 중완에 뜸뜬다. - 중완은 사람의 중기(中氣)를 품고 영기(榮氣)가 나오는 곳이다. 이 혈은 안으로 위중과 응하는데, 비위(脾胃)는 폐간심신의 가운데 있으므로 마땅히 상중하 위완(胃脘)의 가운데가 되어 ‘중완’이라고 하였다. - 취혈 : 넷째 손가락과 엄지손가락(拇指)을 배꼽과 검상돌기 상단에 연결하고 제2 지(指)를 가볍게 오므려 집으면 거의 정확하다. 위를 바라보고 누워 무릎을 굽힌 자세로 취혈(仰臥屈膝位取穴.) |
* CV13 상완(上脘) - 교회(交會): 족양명, 수태양(足陽明, 手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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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혈위: 전정중선 제(臍: 배꼽) 위로 5치 ② 적응증: 중완과 치료가 동일하며 상초(上焦)일체, 심계항진, 천식, 늑막신경통 1) 일체의 위 질환: 구토(분문이상:噴門異常), 설사(소화불량에 의한), 오조(惡阻 비위허약으로 인한), 분내경련(噴內痙攣) - 상완, 내관, 공손혈- 족양명위경, 수태양소장맥과 임맥이 모이는 혈. 위 상구(上口)에 있는 혈이라는 의미. 임산부에게는 금침혈이다. 완(脘)은 위부(胃部)를 말하며 이 혈은 거궐혈 아래 1치에 있어서 위의 상구(上口)에 해당하므로 ‘상완’이라 하였다한다. - 취혈 : 흉골 검상돌기 끝과 제(臍, 배꼽)를 있는 복부 정중앙선을 8치의 골도법으로 하고 제(臍) 위로 5/8등분한 곳에 취한다. 위로 향해 누워 무릎을 굽히고 취혈(仰臥屈膝位取穴.) |
* CV14 거궐(巨闕) - 수소음심경(心經)의 모혈(募穴)
취혈 : 배꼽 위로 6치. 위를 향해 누워 무릎을 구부린 자세로 취혈(仰臥屈膝位取穴.: 제상(臍上)에 있는 혈을 취할 때 위로 향해 누워 무릎을 구부린 자세로 취혈하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양 옆구리(兩脇)에 있는 장기가 부어있는 경우 장부를 위로 끌어당겨주기 때문이다.(자세가 그렇지 않으면 장부가 아래로 처진다.)
CV15 구미(鳩尾) -임맥의 낙혈(絡穴)
CV16 중정(中庭)
다음 - 14정경 중 임맥(任脈[CV] - Conception Vessel)
* CV17 단중(膻中) - 계속
< 경락 요혈 도표 >
경맥(經脉) | 기종혈 | 오수(五輸), 오행혈(五行穴) | 요혈(要穴) | ||||||||
양경맥(陽經脉) | 정금 | 형수 | 유목 | 경화 | 합토 | 원혈 | 낙혈 | 극혈 | 모혈 | 유혈 | |
음경맥(陰經脉) | 정목 | 형화 | 유토 | 경금 | 합수 | ||||||
수태음 폐경 | 중부-소상 | 소상 | 어제 | 태연 | 경거 | 척택 | 태연 | 열결 | 공최 | 중부 | 폐유 |
수양명대장경 | 상양-영향 | 상양 | 이간 | 삼간 | 양계 | 곡지 | 합곡 | 편력 | 온유 | 천추 | 대장유 |
족양명 위경 | 승읍-여태 | 여태 | 내정 | 함곡 | 해계 | 족삼리 | 충양 | 풍륭 | 양구 | 중완 | 위유 |
족태음 비경 | 은백-대포 | 은백 | 대도 | 태백 | 상구 | 음릉천 | 태백 | 공손 | 지기 | 장문 | 비유 |
수소음 심경 | 극천-소충 | 소충 | 소부 | 신문 | 영도 | 소해 | 신문 | 통리 | 음극 | 거궐 | 심유 |
수태양소장경 | 소택-청궁 | 소택 | 전곡 | 후계 | 양곡 | 소해 | 완골 | 지정 | 양노 | 관원 | 소장유 |
족태양방광경 | 정명-지음 | 지음 | 통곡 | 속골 | 곤륜 | 위중 | 경골 | 비양 | 금문 | 중극 | 방광유 |
족소음 신경 | 용천-유부 | 용천 | 연곡 | 태계 | 복유 | 음곡 | 태계 | 태종 | 수천 | 경문 | 신유 |
수궐음심포경 | 천지-중충 | 중봉 | 노궁 | 태릉 | 간사 | 곡택 | 태릉 | 내관 | 극문 | 단중 | 궐음유 |
수소양삼초경 | 관충-사죽공 | 관충 | 액문 | 중저 | 지구 | 천장 | 양지 | 외관 | 회종 | 석문 | 삼초유 |
족소양 담경 | 동자료-규음 | 규음 | 협계 | 임읍 | 양보 | 양릉천 | 구허 | 광명 | 외구 | 일월 | 담유 |
족궐음 간경 | 태돈-기문 | 태돈 | 행간 | 태충 | 중봉 | 곡천 | 테충 | 여구 | 중저 | 기문 | 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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