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형명(刑名)
- 고전산책
- 시
- 황노(黃老)
- 황제내경
- 기경팔맥
- 법가
- 기공
- 득도
- 성녀 예수의 데레사
- 재속회
- 사서오경(四書五經)
- 사마천
- 성령 강림 대축일
- 차크라(Chakra. cakra)
- 한시
- 노자
- 티베트의 지혜
- 편작
- 사기열전
- 가톨릭
- 사서(四書)
- 영화
- 쿤달리니
-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 가톨릭정보
- 동양 도문화
- 전교가르멜
- 한비자
- 한의학
- Today
- Total
목록가톨릭 정보 (33)
Hind's Feet on High Places
주님의 뜻을 실천하여라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2015년 6월 25일(연중 제12주간 목요일) No.128 마태오 7,21-29 (주님의 뜻을 실천하여라, 내 말을 실행하여라, 청중의 반응)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삼위일체 대축일 정의·평화·민주 가톨릭 행동2015년 5월 31일(삼위일체대축일) No.103 마태오 28,16-20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그때에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사랑으로 온 누리 창조하신 성부 하느님 사랑으로 온 누리 새롭게 하신 성자 하느님 사랑으로 온 누리 이끄시는 성령 하느님 세..
산상 설교[마태오 5-7장]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옳은 일에 주리고 목 마른 사람은 행복하다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산상 설교(마태오 5-7장) 1 예수님께서는 그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 그분께서 자리에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2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진복 팔단 : 참행복(마..
성령 강림 대축일 《오늘의 미사》 【제2 독서】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2,3ㄷ-7.12-13 형제 여러분,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할 수 없습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직분은 여러 가지지만 주님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활동은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활동을 일으키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모두 한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클릭 클릭 클릭!!! 『부활 성야 미사』「독서후 부속가」 파스카 희생제물 우리모두 찬미하세.그리스도 죄인들을 아버지께 화해시켜무죄하신 어린양이 양떼들을 구하셨네.죽음생명 싸움에서 참혹하게 돌아가신불사불멸 용사께서 다시살아 다스리네.마리아, 말하여라, 무엇을 보았는지.살아나신 주님무덤 부활하신 주님영광목격자 천사들과 수의염포 난보았네.그리스도 나의희망 죽음에서 부활했네.너희보다 먼저앞서 갈릴래아 가시리라.그리스도 부활하심 저희굳게 믿사오니,승리하신 임금님, 자비를 베푸소서. 『부활 대축일 미사』 + 마르코 복음16,1-7 1 안식일이 지나자, 마리아 막달레나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무덤에 가서 예수님께 발라 드리려고 향료를 샀다. 그리..
파스카 성삼일 전례 [출처] 길 위의 신앙 : 하느님의 길-사람의 길 제43호 마태오 26,14-25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다)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아무개를 찾아가,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하십니다.’ 하여라.” 제자들은..
주님 봉헌 축일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입니다. 《매일의 미사》p38 (봉헌 생활의 날)교회는 예수 성탄 대축일 40일째 되는 날, 곧 해마다 2월 2일을 예수 성탄과 주님 공현을 마감하는 주님 봉헌 축일로 지낸다. 이 축일은 본디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낳으신 뒤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 의식을 치르신 것을 기념하는 ‘성모 취결례(정화) 축일’이었다. 그러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에 따른 전례 개혁으로 1970년부터는 현재의 명칭으로 바꾸어 주님의 축일로 지내 오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점에서 죄가 없으신 성모님에 대한 ‘취결례’라는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1997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이날을 ‘봉헌 생활의 날’로 정하고, 자신을 주님께 봉헌한 수도자들을 위한 날로 삼았다. 이에 따..
누구에게나 길은 열려있다네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 이루세요! "누구에게나 길은 열려있다네한 가닥 외길, 여러 갈래 길. 또 다른 길이.착한 영혼은 높은 길을 오르고낮은 영혼은 낮은 길을 더듬네.다른 영혼들은이리저리 헤매네.저 안개낀 들판 사이를. 길은 열려 있다네, 누구에게나.높은 길과 낮은 길이.그대는 골라야 하리.제 영혼이 가야 할 길을." 존 옥센 함(John Oxenham) [출 처] 레지오 마리애(Legio Mariae) 공인교본 P 299
복자 프란치스코 빨라우 이께르(1811~1872) 축일 축하드립니다! 11월 7일 전교가르멜 창립 축일을.., 서울 재속 전교가르멜회 첫 서약 & 갱신서약 일시 - 2014년 11월 5일 수요일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대성당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30분 전례, 진행 담당 - 4 수반 1. 고독한 산위에 서서 네가 보는 그 사랑 네 영혼이 바라는 님 세상에 전파하시오 2. 그리스도의 승리를 찾네 모든 이의 영혼에서 악에 맞서 싸우는 너, 지칠 줄 모르는 예언자 후 렴외치고 싶어라 그대 위한 사랑 나의 삶은 그대의 것 죽음까지그대 찾아 만났고 내 가슴에 안았오 내 사랑 나의 교회 오전 10시~ 10시 40분 - 아침 성무일도 준관구장 안 연희 미카엘라 수녀님 인사 말씀 오후 2시 미사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복음』- P 165 ~166 + 루카 복음 13,22-302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23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2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25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26 그러면 너희는 이렇게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저희는 주님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