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쿤달리니
-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 사서(四書)
- 가톨릭정보
- 티베트의 지혜
- 사마천
- 한비자
- 고전산책
- 기공
- 편작
- 영화
- 성령 강림 대축일
- 시
- 기경팔맥
- 사서오경(四書五經)
- 동양 도문화
- 노자
- 사기열전
- 법가
- 득도
- 한시
- 차크라(Chakra. cakra)
- 형명(刑名)
- 한의학
- 재속회
- 가톨릭
- 황제내경
- 전교가르멜
- 황노(黃老)
- 성녀 예수의 데레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도덕경 (1)
Hind's Feet on High Places
「노자(老子) ․ 한비(韓非)열전」1
사마천(司馬遷)의《사기(史記)․63권》3편 - 「노자(老子)․한비(韓非)열전」1 老子者, 楚苦縣厲鄕曲仁里人也。 姓李氏, 名耳, 字耼, 周守藏室之史。 노자는 초나라 고현(苦縣) 여향, 곡인리 사람이다. 성은 이씨, 이름은 이(耳) 자는 담(耼)인데 주나라 장서실의 사관이었다. 孔子適周, 將問禮於老子。老子曰“子所言者, 其人與骨皆已朽矣, 獨其言在耳。 공자가 주나라에 가서 노자에게 예(禮)에 대하여 묻고자 하였다. 노자가 대답하기를 “그대가 말하는 것은 그 육체와 뼈가 모두 썩어 버리고 다만 그 말만 남아 있을 뿐이오. 且君子得其時則駕, 不得其時則蓬累而行。 吾聞之, 良賈深藏若虛, 君子盛德, 容貌若愚。 또한 군자는 때를 얻으면 관직에 나가고 때를 얻지 못하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쑥대풀 같다오. 내가 들으니 뛰어난..
사마천 사기(史記)
2010. 8. 13.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