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감독 마이클 호프만                                                                                                 독일,  러시아 연방,  영국 작품  2010년. 12 . 15  

주연 6명  헬렌 미렌(소피아 톨스토이 역),   크리스토퍼 플러머(레오 톨스토이 역),   폴 지아마티(블라디미르 체르코프 역),
                 
앤-마리 듀프(샤샤 톨스토이 역),    케리 콘돈(마샤 역),    제임스 맥어보이 (발렌틴 블가코프 역)      - 톨스토이에 대한 보충 설명을 했습니다. - 


레오 톨스토이(Lev Nikolaevich Tolstoy 1828 ~1910)는

유한 지주귀족의 아들로 9월 9일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난

러시아의 백작으로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이다.




톨스토이 사상에 심취한  문학 청년

발렌틴 불가코프는 블라디미르 체르트코프의 추천으로 

톨스토이의  개인 비서로 고용된다. 




톨스토이는 1862년 사랑하는

소피아 안드레예브나 베르스와 결혼했다. 

15년 후 가족이 커져 그의 영지를 잘 경영할 수 있었고,
유명한 두 작품 <전쟁과 평화> (1865-69)와 <안나 카레니나> (1875-77>을 썼다. 
그 외에 그의 작품은 <회심> (1882), <이반 일리치의 죽음> (1886),
<어둠의 힘> (1888), <부활> (1899) 등이 있다.




톨스토이의 생활에서 문명의 악에 대항해서,
오프로시체니에(oproshchenie, 간결한 농민적 생활을 보내는 것)를
이상으로 한 그리스도교
(- 톨스토이 주의 -)교의가 생겨났다.
그 중에서 <악에 대한 무저항>이라는 생각은 러시아 특유의 것이지만,
그 제자인
 
간디에 의해서 결실을 맺었다고 한다.




톨스토이의 공동체가 설립된

마을에서 발랜틴은 마샤와 사랑하게 된다.
1856년 부터 톨스토이는 농민교육에 관심을 가졌었다.
 1857-1861년 동안 프랑스, 독일 국민학교를 방문하고 난 후
야스나야 폴랴나에 동네 학교를 세웠다.



발렌틴이 톨스토이의 집에서 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톨스토이(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작품의 저작권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한다. 




이전부터 소원했던

톨스토이의  수제자  블라디미르 체르코프와

소피아는 이 일로 인해 더욱 악화된다.



평생 톨스토이를 내조해 온 부인

소피야(헬렌 미렌)는  톨스토이의 결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가족을 버린다고 생각하며 분노한다.




발렌틴에게 협조해주기를
원하며 소피아는 이후 남편 톨스토이에게

대항하며 난투극을 벌이기도 한다.



발렌틴과 마샤의 사랑



블라디미르 체르코프는
농민 자녀 교육 문제에 지대한 관심과,

농민의 자녀를 위한 학교 건설에 진력했던

톨스토이의 저작권을 사회에



환원시키는 일을
자신의 위대한 대업으로 생각해

수포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소피아 몰래

은밀한 장소로 톨스토이를
모시고 간다.




지나친 행동을 하며 




소피아 몰래 강제하다시피
톨스토이에게 서명을 받아내는데..,




괴로운 발렌틴의 표정..,

발렌틴은 사랑과 신념이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힘들어 하는 톨스토이와  극심한 배신감을 느끼는

소피야 사이에서 큰 혼란을 겪는다.




급기야  톨스토이는

삶의 마지막을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다며
서신을 남기고  가출하는데




기차를 타고 와서

남부의 어느 역에 내린다.




집을 떠나온지 3일 후,

톨스토이는 1910년 11월 20일에

빈촌의 정거장에서 폐렴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져
아내의 이름을 부르고 
소피아는 이기적이고 사악한

자기를 용서해달라고 사랑한다며 울부짓는

아내 앞에서 운명한다.




민중의 지팡이 82세 톨스토이의

마지막 장례 행렬은 그가 사랑한 농민들과 함께..,



톨스토이는 1880년 이후

위선에 찬 러시아 귀족사회와 러시아 정교를 비판하고

초기 기독교 사상에 몰두하여 '톨스토이주의'라고

불리는 사상을 체계화 하였다.



■ 톨스토이의 주요작품

전쟁과 평화·이반일리이치의 죽음·안나 카레니나·크로이체르 소나타·회심·부활·참회록·예술이란 무엇인가·사랑하는 숙모에게·유년시대·알베르트·소년 시대·카자흐·청년 시대·인간은 무엇으로사는가·교의 신학 비판·무엇을 할 것인가·바보 이반·두 노인·악마·주인과 하녀·산 송장·다시 생각하라·가만히 있을 수 없다·모르는 사이에·마을의 사흘 동안·모든것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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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聖枝: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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