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축일(11월 7일) 이전 행사 → 전교가르멜 재속회 서약 & 갱신서약일
 

올해는 창립자 F.빨라우 신부님(1811~1872) 탄신 200주년 희년 선포의 해
재속회원들은 빨라우 신부님 대축일(11월 7일)행사를 이전해서 보냈습니다.


 

 
 신규 서약자와 갱신 서약자를 위해 미사를 집전하시는 신부님
 제가 앉아 있던 자리가 가장 뒤여서 사진이 흐릿합니다.



 
서약문

모든 거룩함의 원천이시며
선하신 하느님 아버지!
당신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저희에게 주시고
성령의 충만한 선물로 당신의 교회를
풍요롭게 하셨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재속전교가르멜회의
회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살 것을 약속합니다.
교회 안에서 교회를 위해서
당신의 말씀을 듣는 관상적인 태도와
형제자매들의 봉사에 헌신하는 태도로,
교회 공동체의 기쁨 안에서
검소하고 헌진적이며 형제자매애적 삶을
살면서, 저의 삶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가르멜의 여왕이시며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저로 하여금 설립자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의 모범을 따라
하느님과 교회를 사랑하고 봉사하는 길을
배우도록, 저를 받아주시고 도와주소서.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 기도문

오 주여!
당신은 성교회의 위대한 신비를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복자 프란치스코 빨라우를 간택하셨나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또한 모든 이들이 그리스도 신비체의
지체임을 생생히 깨닫도록
그의 전 생애를 바쳤나이다.
주여, 비오니
당신 교회를 통하여 그에게 주신 영광이
하느님 백성 안에서 모든 이가 더욱
일치하는데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또한 지금 우리가 청하는 특별한 은총을
(잠시 은총을 청한다.)
그의 전구를 통하여 들어 주소서.
아멘.





서약자와 갱신서약자의 서약예식을 이끄는 평희회회장님의 미소




재속회원들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며 뒷바라지 하시는 수녀님들
안유스티나 지도수녀님사진이 없네요. 제 옆자리에 계셨는데
카메라를 대보다가 너무 민망해서 못찍었어요. ㅜ,ㅜ




성가 반주자가 새로운 분으로 바뀌셨네요.  그동안 아녜스자매님 수고 하셨어요.




2008년 11월까지 같은 구역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던 분들
여기에는 그리운 얼굴이 많이 빠져있어서 아쉽네요. ㅜ,ㅜ




어느새 전교가르멜 영성센터 뜨락에 깊은 가을이 찾아오는가 봅니다.




집에 와서 가방을 열어보니 수녀원에서 가져온 자와 떡이 보입니다.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자에 있는 것을 확대해 봅니다.




빨라우신부님께서 깊은 침목에 잠겨 기도하시는 중입니다.^^




채워도 채워도 채울 수 없는 바다같은 우리의 마음을 말이죠.




F.빨라우 신부님께서 동굴속에서 기도하시던 이비사섬




  
 

 


Posted by 聖枝: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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