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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s Feet on High Places
새로 태어남 새로 태어남 예수님께서 밤중에 남 몰래 찾아온 고관 니고데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 중략---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 육에서 나온 것은 육이고 영에서 나온 것은 영입니다. 새로 나야 한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바람은 제가 불고 싶은 대로 불지요. 성령으로 난 사람도 누구든지 이와 마찬가지입니다.[요한 3:3~9] ▷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하는 일을 할 수있게 된다고 하셨죠. 우리의 신성은 예수님의 부활로 회복되었으니 이처럼 말씀하셨을 거라고 상상되네요... 신성불가침이 아니기에..,
그대 아는가? 그대 아는가? 당신의 마음속 소우주 안을 . . . 그대는 아는가! 당신이 누구 인지를. . .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한 것은 자신조차 모르는 사람이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서 인것을 ~ 그대 자신을 알기 위해 당신의 가슴속 그 크나 큰 우주 속으로 여행을 떠날 필요가 있다는 것을 ~ 부모님의 욕망이 어떠한 시절에 잉태되어 지구촌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무지개에 얽혀진 업보의 한가닥 갈래인 인연의 줄을 잡고 태어난 한가닥 실이 바로, 당신이란 존재인 것을 . . . 인생 외면의 현란한 오색 불빛 그건 몰라도 좋으리 다른 사랑 색조를 그리워하는 자신의 본질인 그 근원을 알아야 하리니 . . . 삶은 아무리 서글퍼도 감히 어떤 현란한 어휘로 지어진 사랑과 감사라는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