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한의학
- 사서오경(四書五經)
- 시
- 쿤달리니
- 한비자
- 티베트의 지혜
- 노자
- 황노(黃老)
- 득도
-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 사기열전
- 기경팔맥
- 법가
- 성령 강림 대축일
- 재속회
- 형명(刑名)
- 한시
- 성녀 예수의 데레사
- 기공
- 가톨릭정보
- 차크라(Chakra. cakra)
- 가톨릭
- 동양 도문화
- 고전산책
- 편작
- 사마천
- 영화
- 황제내경
- 전교가르멜
- 사서(四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주님 봉헌 축일 (1)
Hind's Feet on High Places
주님 봉헌 축일
주님 봉헌 축일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입니다. 《매일의 미사》p38 (봉헌 생활의 날)교회는 예수 성탄 대축일 40일째 되는 날, 곧 해마다 2월 2일을 예수 성탄과 주님 공현을 마감하는 주님 봉헌 축일로 지낸다. 이 축일은 본디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낳으신 뒤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 의식을 치르신 것을 기념하는 ‘성모 취결례(정화) 축일’이었다. 그러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에 따른 전례 개혁으로 1970년부터는 현재의 명칭으로 바꾸어 주님의 축일로 지내 오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점에서 죄가 없으신 성모님에 대한 ‘취결례’라는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1997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이날을 ‘봉헌 생활의 날’로 정하고, 자신을 주님께 봉헌한 수도자들을 위한 날로 삼았다. 이에 따..
가톨릭 정보
2015. 2. 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