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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8 천지장 (1)
Hind's Feet on High Places
노자(老子)의 《서승경(西昇經)》 제8 天地章(천지장)
《서승경(西昇經)》 제8 天地章(천지장) 老子曰 : 天地與人物 本皆道之元 俱出於太素 虛无之始端 彷彿之精光 微妙之上玄 譬如萬里坑 下有淡流泉 視之甚濁微 徹見底沙難 窈窈而冥冥 不知所由然 亦如終老去 不見其靈魂 淳陰共和合 陽不能顯分 過往與甫來 視譬如見前 尙不能了理 安能知存亡 譬如音啞者 不能傳人言 爲聾彈宮商 其人豈能聞 才辯有其智 受敎如語傳 自謂通道情 情哀不能丹 是故失生本 焉能知道元 천지여인물(天地與人物) - 하늘과 땅과 더불어 사람이 있다. 노자(老子) 역시 천인지(天人地)를 삼원일체(三源一體)로 보았다. 하늘과 사람과 땅은 셋이면서도 한 몸으로 이론화(理論化)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도 신(神)이며, 인간도 신(神)이며, 동시에 땅도 신(神)으로 보아 삼신(三神)이라 했던 것이다. 천인지(天人地)의 삼원일체 사상..
중국고전문학
2011. 5. 10.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