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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s Feet on High Places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春夜宴桃李園序 - 李白[唐]1) - 夫天地者萬物之逆旅, 光陰者百代之過客, 而浮生若夢, 爲歡幾何? 무릇 천지라는 것은 만물의 여관이고 시간은 백대의 나그네 이다. 뜬 구름 같은 인생 꿈과 같으니 즐거움은 얼마나 될까? 古人秉燭夜遊, 良有以也。 옛 사람들이 밤에 촛불을 들고 노닐었다는 것은 진실로 이런 까닭이었구나. 況陽春召我以煙景, 大塊假我以文章。 하물며 따듯한 봄이 나를 안개 드리운 경치로 부르고 자연이 나에게 문장력을 빌려 주었네. 會桃李之芳園, 序天倫之樂事。 복사꽃 오얏(자두)꽃 피어난 향기로운 정원에 모여 천륜의 즐거운 일을 펼쳐보자꾸나. 群季俊秀, 皆爲惠連, 吾人詠歌, 獨慚康樂? 뭇 아우들 준수하여 모두가 혜련이 되었으니, 홀로 내가 시를 노래함이 강락에게 부끄러운..
중국고전문학
2011. 5. 11.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