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가톨릭정보
- 사마천
- 쿤달리니
- 한의학
- 성녀 예수의 데레사
- 사기열전
- 성령 강림 대축일
- 득도
- 한비자
- 법가
- 전교가르멜
- 편작
- 재속회
- 사서오경(四書五經)
- 티베트의 지혜
- 노자
- 영화
- 형명(刑名)
- 사서(四書)
- 시
- 황제내경
- 차크라(Chakra. cakra)
- 기공
- 가톨릭
- 동양 도문화
- 한시
- 황노(黃老)
- 기경팔맥
- 고전산책
-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길 위의 신앙 : 하느님의 길-사람의 길 (1)
Hind's Feet on High Places
파스카 성삼일
파스카 성삼일 전례 [출처] 길 위의 신앙 : 하느님의 길-사람의 길 제43호 마태오 26,14-25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다)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아무개를 찾아가,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하십니다.’ 하여라.” 제자들은..
가톨릭 정보
2015. 4. 3.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