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an Warren -




讀  雅  歌(十一尤)

                       - 所羅門歌中雅歌 -

 

奧眞知妙雅歌留     鋪墊犧牲獻命優

葡酒猶馨熱戀甛     栢郞爲鮮體臭幽

君呼甚佳亮偶妹     親吻微颸醉我羞

被促如何像客愁     旅心應否和靄流!

 


아가서를 읽고서

                         - 솔로몬의 노래 -


오묘한 진리와 미묘한 지혜가 아가서에 있어서

희생으로 목숨바치는 아름다움을 은밀히 암시합니다.

그래서 포도주의 향기보다 열정은 더욱 달콤하고

측백 낭군의 신선한 체취는 그윽하지요


님께서 참 아름다운 신부 나의 누이여! 하고 외치시고


입맞춤하신 후 산들 바람에 취한 나는 수줍어졌어요.

시련으로 최촉을 당하니 서러워 하며

지상 나그네 어찌하여 검은 안개비 속에 흘러가야 하는가








2002. 5. 17에 지은 7언율시 입니다.






Posted by 聖枝: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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