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일체(三神一體i) - 트리무르티(Trimurti)



- 트리무르티(Trimurti) -

트리무르티는 힌두교의 삼위일체 또는 삼신일체 사상이다.  문자의 뜻은 '세 개의 형상(Three Forms)'이란 의미이며 브라흐마 · 비슈누 · 시바가 통합되어 일체화된 신으로 정의한다.


교의에서 우주의 창조 · 유지 · 파괴의 3가지 우주적인 작용에 대한 창조의 신 '브라흐마'유지 또는 보존의 신 '비슈누', 파괴 또는 변형의 작용을 하는 신 '시바'의 모습으로 인격화되어 표현된 것이다.[각주:1]


힌두교에서 브라흐마비슈누시바를 가장 중요한 신으로 꼽는다이 삼신은 다신교 신앙으로 인식되는 다른 많은 신들의 뿌리이자 원형으로서의 특별히 높은 지위를 차지한다.


다신교 신앙으로 보이는 여러 신들은 만물 안에 깃든 신성이 발휘되어 고차원 영역으로 진보한 신성한 영혼 - 신(神)들을 의미한다.


역사적인 관점으로 브라흐마와 비슈누는 베다 문명에서시바는 인더스 문명에서 시작된 신이라고 간주한다.

라마야나 이야기 -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서사시《라마야나는 7, 2만 4,000시절(詩節)로 이루어져 있으며《마하바라타와 더불어 인도 2대 서사시의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성립 연대나 기원은 BC 11C ~ BC 2 C경까지 완성된 것으로 추정한다.


내용은 코살라국의 왕자인 라마의 파란만장한 무용담을 주제로 삼고 있다. 정절의 화신이라 할 왕자비 시타의 기구한 수난동생 바라타의 지극한 효성원숭이 왕 하누만의 활약악마왕 라바나의 포악함 등을 엮어서 일대 서사시편으로 완성해 놓았다.


 1편과 2편에서 역사적 인물인 라마를 비슈누의 화신으로 설정해 놓고 수많은 삽화를 곁들임으로써 이 서사시에 종교적인 의미를 부여하고라마 숭배를 왕성하게 하여 후세의 문학과 종교사상 그리고 뛰어난 도덕성의 모범으로 인도인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마하바라타는 '바라타족의 전쟁을 읊은 대서사시란 뜻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구전되어 오는 사이에 정리 · 수정 · 증보를 거쳐 4C 경에 비야샤에 의해 지금의 형태를 갖추었다. 18편 10만송()의 시구와 부록하리바니사 Harivanisa1편 10만 6,000송으로 구성되었다.


 《마하바라타6권 『비스마파르바의 일부인바가바드 기타는 힌두 사상의 정수를 담고 있다바라타족에 속한 쿠르족과 반두족의 불화로 18일간의 큰 싸움이 벌어져 반두족이 승리하는 전말이 주제이다. 본제(本題)는 전편의 약 1/5 밖에 되지 않고그 사이에 신화 · 전설 · 종교 · 철학 · 도덕 · 사회제도 등에 관한 삽화가 많이 첨부되었다.






만트라 하레 크리슈나(Hare Krishna)’ - 크리슈나여 찬미합니다.


Hare Krishna Hare Krishna

Krishna Krishna Hare Hare

Hare Rama Hare Rama

Rama Rama Hare Hare

Rama Rama Hare Hare


물질 세계의 불행으로부터 마음을 해방시켜 달라는 찬송이다.[각주:2]







삼신사상 중 비슈누의 아바타(Avatar)[각주:3]


첫째 화신 '마츠야(मत्स्य)'

둘째 화신 '쿠르마(Kruma)'

셋째 화신 '바하라(Varaha)'

넷째 '나라심하(Narasimha)'

다섯째  '바마나(vamana)'

여섯째 '파라슈라마 - 도끼를 든 라마(Parashurama)

일곱째 인도의 왕 '라마(Rama)'

여덟째 화신 사랑과 창조의 신 '크리슈나(Krishna 신성한 목동)

아홉째 화신은 '붓다(Buddha)'

열번째 화신은 '칼키(Kalki 또는Kalkin 아직 나타나지 않은 미래의 화신)'등이다.

- 비슈누의 10 화신 -



  • 인도의 신화집《파드마 푸라나(Padama Purana)》에 따르면, 마지막인 열 번째 화신이자 예언자적 구원자인 칼키가 암흑과 다툼의 시대인 칼리 유가(Kali Yuga) 말기에 출현해 타락한 세상을 파괴하고 새로운 평화시대를 열 것이라고 한다.




  1. 트리데비(Tridevi)의 문자적인 의미는 ‘세 여신들’이며 이들이 결합된 존재인 트리데비(Tridevi)는 힌두교의 '신성한 어머니'라고도 불려진다. 이 세 여신들은 브라흐마의 배우자 ‘사라스와티’, 비슈누의 배우자 ‘락슈미’, 시바의 배우자 ‘파르바티’이고 이들 각자의 속성은 창조자라고 불리는 브라흐마, 유지자 또는 보존자라고 불리는 비슈누, 파괴자로 불리는 시바의 속성과 각각 상응(相應)한다.

    동양의 음양론(陰陽論)적인 관점에서 볼 때, 브라흐마(우주창조) · 비슈누(유지·보존) · 시바(파괴·변형)의 우주적인 작용을 양(陽)적이라 한다면 이들의 배우자 사라스와티(학문·예술: 문화적 성취) · 락슈미(부·비옥함·생식력: 물질적인 성취) · 파르바티(영적인 힘·사랑: 영적성취)의 상징성이 주는 암시는 음(陰)적인 우주작용을 결합하여 한 존재로 표현한 힌두교의 종교적 개념이다.

    특히 세 여신들 중 파르바티가 지닌 영적 성취의 속성은 배우자인 시바를 변형시키는 자라고 부르는 것과 그 의미가 상응한다. 또한 파르바티는 악마 · 아수라 등의 악신과 싸워서 이를 퇴치한다는 측면에서는 두르가라는 여신으로 불리는데, 이것은 배우자인 시바를 파괴자라고 부르는 것과 상응한다.
    [본문으로]
  2. 비쉬누(보존자)의 8번째 화신 사랑과 창조의 신이 크리슈나이다. 이 노래를 부른 ‘나 무 박양희’는 우리나라 최초의 바울노래를 부르는 인도음악가이다. 바울은 엑따라와 둑기, 발목에 달린 궁그리와 더불어 노래하고 춤추며 유랑하는 사람들로 ‘바람’ 혹은 ‘바람에 사로잡힌 자’라는 의미로 ‘신은 바로 이 몸에 깃들어있다’는 믿음으로 노래한다. [본문으로]
  3. 아바타(Avatar)는 산스크리트 '아바따라(avataara)'에서 유래한 말로. 아바따라는 '내려오다'라는 뜻을 지닌 동사 '아바뜨르(ava-tr)'의 명사형으로, 신의 지상강림 또는 지상에 강림한 신의 화신을 뜻한다. 산스크리트 '아바따라'는 힌디어에서 '아바따르'로 발음되는데, '아바타'는 힌디어 '아바따르'에서 맨 끝의 '르'발음이 탈락된 형태이다. [본문으로]
Posted by 聖枝: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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