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d's Feet on High Places

나바위 성당의 이모저모 본문

영상 & 포토

나바위 성당의 이모저모

성지 2013. 5. 13. 20:55

한국의 첫사제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가 되어 조국으로 입국하며
첫발을 디딘 축복의 땅 나바위 성지


나바위 성당 정면



성당 왼편



카메라 앵글을 멀리하여



성당 좌측 사제관



사제관과 붙어져 있는 건물



위 건물의 좌측 모습



성당으로 오르는 계단에서



성당 사제관 사이의 뒷편



성당 제대와 예수성심상



왼쪽 좌석에서 바라본 제대



제대 오른편
작은 제대 감실 안에는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의
목뼈, 일부의 유해가
모셔져 있다.



성당 오른쪽



성당 뒷편
야외 미사를 드릴 수 있는
제대와 따가운 햇살을
차단해줄 덮개



야외 제대 '최후의 만찬상' 
받힘기둥




야외 제대 뒷편
신비한 신화가 간직된
평화의 모후상



성당이 들어서기 이전
이곳 뒷편에는 작은 암자가 있었고
수행하는 스님이 살았다고..,



청년 봉사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프라스틱 의자를 질서정연하게
배치하여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 참으로 감사했다.



우리 본당신자들은
구역별로 앉아서 미사를 드리며
나바위 성지에 대한 이곳 주임신부님의
성지에 대한 강론을 들으며
참으로 숙연해졌다.



카메라 앵글을 당겨보아도
이곳 주임신부님 얼굴이 흐릿하다.



여기부터
성당 주변의 이모저모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