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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경(正經) 3



  카테고리 - 동양의 도문화 - 기경팔맥(奇經八脈) 1 - 9 [참고]에서 하면에 기재한 단전호흡 9 단계 - 심법으로 행하는 운기(運氣) 수련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또한  마지막 기경팔맥(奇經八脈) 9 에서 5. 전신주천(全身周天) 수련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하였다. 
  
1, 대맥운기(帶脈運氣)
2. 소주천(小周天)
3. 온양(溫養)
4. 대주천(大周天)
5. 전신주천(全身周天)
6. 채약(採藥) 
7. 기화신(氣化神)
8. 양신(陽神)
9. 도계입문(道界入門)

전신주천은 신체 구석구석 어느 곳이든지 진기(眞氣)가 통하여 하여 두루 막히지 않고 운기 할 수 있는 경락주천(經絡周天)과 팔맥주천(八脈周天)의 운기(運氣)이며 이는 마음에 깃들인 미세한 먼지까지도 제거하는 정화(修身)를 경과하여 신통(神通)의 경지로 이끄는 도통(道通)이자 신아일치(神我一致)로 가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7. 기화신(氣化神),  8. 양신(陽神),  9. 도계입문(道界入門)은 사람마다 출생시부터 타고나는 인과(因果)의 업(業, 카르마), 업장(嶪障, 상스카라)이 다양하므로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경지는 아닌것을 알아야 한다

전신주천을 달성하려면 기경팔맥(奇經八脈)과 12 경락(經絡)을 두루 통하는 운기수련을 하면 되는데 이 수련을 경락주천(經絡周天)과 팔맥주천(八脈周天)이라고 한다. 경락주천과 팔맥주천을 완성하려면 먼저 14 정경(正經) 경혈의 운행노선, 기능 및 작용을 세밀히 알아야 한다.



14정경 분류 및 기종혈

경맥(經脈)

 음양(陰陽)

14정경(正經) 

 기혈(起穴)

 종혈(終穴)

기경
(奇經)

 양경(陽經)
앞면 정중선

1. 임맥(任脈)

회음(會陰)

승장(承漿)

 음경(陰經)
뒷면 정중선

2. 독맥(督脈)

장강(長强)

백회(百會)

12경맥
(十二經脈)

수삼음경
(手三陰經)

3.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

중부(中府)

소상(少商)

4. 수궐음심포경(手厥陰心包經)

천지(天池)

중충(中衝)

5. 수소음심경(手少陰心經)

극천(極泉)

소충(少衝)

수삼양경
(手三陽經)

6.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

상양(商陽)

영향(迎香)

7. 수소양삼초경(手少陽三焦經)

관충(關衝)

사죽공(絲竹空)

8. 수태양소장경(手太陽小腸經)

소택(少澤)

청궁(廳宮)

족삼음경
(足三陰經)

9.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

은백(隱白)

대포(大包)

10.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

태돈(太敦)

기문(氣門)

11.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

용천(湧泉)

유부(兪府)

족삼양경
(足三陽經)

12.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

승읍(承泣)

여태(厲兌)

13. 족소양담경(足少陽膽經)

 동자료(瞳子髎)

 족규음(足竅陰)

14.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

정명(睛明)

지음(至陰)





  14 정경(正經) 


  기경팔맥(奇經八脈) 중 임맥과, 독맥은 자기의 독립된 경혈을 갖고 있고 다른 6개의 기경(奇經)인 충맥, 대맥, 양교맥, 음교맥, 양유맥, 음유맥은 12경맥(經脈) 경혈과 공유되어 부속되는 고유의 경혈(經穴)을 지니지 않는다. 그래서 12 경맥과 임맥, 독맥을 합쳐 14정경(正經)이라 부르는 것이다. 


이들 14정경에 소속된 경혈들 가운데 전신요혈, 경락요혈들은  단전호흡수련, 각종 침, 뜸, 부항, 수기(手技), 찜질요법에 있어서 중요하게 사용되어진다. 계속하여 경혈의 혈자리(穴位)를 설명한 그림을 첨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임맥(任脈) 인체도

 

기경팔맥(奇經八脈)의  임맥(任脈)


* CV17 단중(膻中)
- 심포경(心包經)의 모혈(募穴), 팔회혈의 기회(氣會) 
교회(交會): 족태음(足太陰), 족소음(足少陰), 수태양(手太陽), 수소양(手少陽) 

 ① 혈위: 위를 향해 누워서(仰臥) 양쪽 유두(乳頭) 정중앙, 가슴의 양쪽 유방 사이 옥당혈 아래 1치 6푼 함몰된 가운데, 양 유방사이 함몰된 부위(4~5 늑골 위치), 양 유두 사이 함몰된 가운데로 임맥과 교차하는 곳.

 ② 적응증: 늑막염, 늑간신경통, 유방통, 유즙부족, 협심증, 심장병, 심장판막증, 협심증, 심계항진

이 혈은 양쪽 유방 사이 움푹 들어간 부위에 있으므로 단중(膻中)이라고 하였다. 단중혈은 심(心)이 주(主)하는 ‘신사지관(臣使之官)’이 되어 심포(心包)에 속한다. 심은 안으로 폐와 연결되는데 맥박이 심에서 나오는 연고로 심이 조동한즉 단중이 단동(膻動)하므로 ‘단중’이라고 하였다.

일명 원아(元兒), 원견(元見)이라고도 한다. 옥당혈에서 1치 6푼 아래에 있다.[동인]

취혈 : 위를 향해 누워서 혈을 취한다.(베개가 낮아야 한다.) 혹은 바로 앉아서 취한다.(실상 고개를 약간 뒤로 숙인 자세가 좋다.(正坐仰頭位)



CV18 옥당(玉堂)

 ① 혈위: 단중(膻中)혈 위쪽 1.6치 제3 늑간과 수평. 일명 옥영(玉英)이라고도 하며 자궁혈 아래로 1치 6푼 내려가 우묵한 곳에 있다.(3~4늑골에 위치)

 ② 적응증: 늑막염, 기관지염, 천식, 흉만(胸滿), 번심(煩心), 심장병


-  옥당혈에는 다섯 가지 심(心)의 덕(德)인 온인(溫仁), 중의(中義), 통리(通理), 달지(達志), 신(信)이 가운데 있다. 그 은혜가 밖으로 베풀어지는것은 군자가 몸을 지킴을 옥(玉)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혈은 심이 위에 있어서 오장육부 경락의 정기가 와서 조회하는 집[堂]이 되므로 ‘옥당’이라 하였다.


- 취혈 : 자궁혈 아래로 1치 6푼 함몰된 가운데 머리를 뒤로 젖히고 침혈을 잡는다. 천돌혈에서 단중혈까지 5등분하여 단중혈 위쪽으로 1/5등분한 곳.



CV19 자궁(紫宮)

 

 ① 혈위: 옥당(玉堂)혈 아래로 1.6치  제2 늑간과 수평. 화개(華蓋)혈 아래 1치 6푼 함몰된 가운데.(2~3 늑골 위치)

 ② 적응증: 늑막염, 폐렴, 식도협착  주치 : 아시혈(阿是穴)

-  자궁은 천(天)에 있어서 황제의 앉는 자리가 된다. 자(紫)는 적색이 되고 중앙은 궁(宮)이 된다. 자궁은 실제로 군주를 지칭한다. 임맥을 살펴 보건데 정말 안으로 심과 합하여 혈(血)의 주재(主宰)가 되는 혈이 이 곳이므로 자궁이라고 하였다.

 취혈 : 천돌혈에서 단중혈까지 5등분하여 전중혈 위쪽으로 2/5등분한 곳. 위를 향해 누운 자세로 취혈(仰臥位取穴) 혹은 바로 앉아 취한다.(正坐取之.)



CV20 화개(華蓋)

 ① 혈위: 자궁(紫宮)혈 위 1.6치. 선기(璇璣)혈 아래로 1치 6푼 함몰된 부위. 1~2 늑골(肋骨) 위치.

 ② 적응증: 늑막염, 편도선염, 기관지염, 천식, 흉통(호흡기질환과 관련된) 화개는 폐의 상부에 있으며 폐를 덮어씌우는 개(蓋)와 같은 위치에 있다는 뜻으로 호흡기질환에 효과가 있는 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폐는 오장의 화개이다. 호흡기 병증을 주치한다는 의미이다.

- 이 혈은 선기혈 아래 1치 우묵한 곳이다. 폐의 질병을 주(主)하는데 폐는 장이 되어 오장의 화개가 된다. 또 화개는 하늘의 구성(九星) 별이름으로 천상에 비유됨으로써 화개라고 하였다.

- 화개는 오장육부의 정화(精華)로써 위로 폐에 조회하고 폐는 높은 부위에 거하므로 이름 하여 상부(上腑)라고 하였으며 위로 인후에 연결되어 가슴으로 퍼지므로 ‘화개’라고 하였다.

- 취혈 : 단중혈 위 4치 8푼, 자궁혈 위로 1치6푼, 선기혈 아래로 1치 6푼. 천돌혈에서 전중혈 까지 5등분하여 전중혈 위쪽으로 3/5등분한 부위. 위를 향해 누운자세로 취혈(仰臥位取穴) 혹은 바르게 앉아 취한다.(正坐取之)



CV21 선기(璇璣)

 ① 혈위: 천돌(天突)혈 아래로 1치 6푼 함몰된 가운데.(1 늑골 위)

 ② 적응증: 늑간신경통, 가슴부위 신경통, 흉통(소화가 안 되어 일어나는), 소화기질환 보조혈로 많이 응용(그래서 소식(消食)혈이라고 함.)

- 배합: 족삼, 공손혈

- 배혈 : 배합 족삼리혈 위(胃) 중 쌓인 것을 치료한다.(治胃中有積)

- 이 혈은 천돌혈 아래 1치 부위로 가운데 우묵한 곳이다. 아래로 자궁과 임하고 천의 위치에 거하며 천상(天象)과 응할 뿐 아니라 아래로 심군(心君)과 응하는 것이 북두칠성이 하늘에 운행함과 같으니 기(機)가 몸에 운행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선기’라고 하였다.
- 취혈 : 단중혈 위 6치 4푼. 천돌에서 전중혈까지 5등분하여 천돌혈 아래로 1/5 등분한 곳 위를 향해 누운자세로 취혈(仰臥位取穴), 혹은 바르게 앉아 취한다.(正坐取之)



* CV22 천돌(天突) -- 교회(交會): 음유맥(陰維脉) 

 

 ① 혈위: 흉골병(胸骨柄) 윗선의 우묵한 부위 정중앙, 선기(璇璣)혈 위로 1치 후두결절 아래로 4치 내려가 우묵한 곳(jugular notch부위)

 ② 적응증: 얼굴충혈, 천식, 성간근(聲間筋) 인후염, 갑상선염, 디프테리아.  만성기관지염에 의한 해수, 천식에 환부 주위혈로 많이 사용한다.  천식성에는 아래쪽으로 가로로 찔러(下向橫刺) 깊게 침(深刺)놓으면 일침으로 치료된다.

 - 이 혈은 선기혈 위로 1치에 있어서 맥기가 천의 부위로 도출되는데 비유되어 천돌이라 하였다. 결후(結喉) 아래 1치 가운데로 음유맥, 임맥이 모이므로 결후에서 만남[突]이 된다. 사람이 호흡을 하면서 천에 통하게 되는데, 호흡을 따라 이 혈이 올라갔다가 아래로 내려온 즉 돌연히[突] 움직이게 되므로 ‘천돌’이라고 하였다.

 - 취혈 : 바로 앉아 머리를 위로 향한 자세로 취혈(正坐仰頭位取穴) 혹 위로 향해 누워 머리를 위로 향한 자세로 취혈(仰臥仰頭位取穴.) 또한 팔을 뒤로 돌려서 서로 맞잡도록 한 다음에 취혈하는 것이 타당하다.



* CV23 염천(廉泉) - 교회(交會): 음유맥(陰維脉)

 ① 혈위: 턱(頷) 아래 정중앙 선 1치. 턱 끝에 엄지손가락(拇指) 횡문을 대고 턱 아래 무지(拇指) 끝이 닿는 곳(염천) 설근 아래 후두의 위 중앙 우묵한 부위이다, 즉 목 앞에 툭 튀어나온 후두융기 약간 위쪽에 있는 설골(舌骨)밑 가장자리 움푹 들어가는 곳임.

② 적응증: 갑상선염, 편도선염, 목이 아픈 인후염, 후두염, 천식, 기관지염 치통, 혀 밑 종기, 성문 근육마비 설근통, 편도선염, 언어장애, 목이 쉬는 성음시아, 구창(口瘡), 급성 실어증(暴瘖), 착어증(錯語症), 혀 아래 종기(腫氣-심경에 속함), 혀가 굳어 말하지 못함(舌强不語-비경에 속함), 포암(暴喑-벙어리)등에 환부주위혈로 이용한다.

-염(廉)은 모서리, 천(泉)은 샘물이다. 따라서 염천은 하악(下顎-아래턱)과 목 사이의 구석에 있으며 샘처럼 경수(經水)가 솟아나는 곳이라는 뜻이다.

- 취혈 : 턱(頷)과 結喉(갑상연골)와 중간 부위. 갑상연골 위 끊긴 자리와 설골(舌骨)아래로 이어진 중간 움푹 들어간 곳이다. 똑바로 앉아서 머리를 들고 취혈하거나 혹은 위를 보고 누워 머리를 든 자세로 취한다.



CV24 승장(承漿) - 교회(交會): 수족양명(手足陽明: 대장경, 위경), 임맥(任脈), 독맥(督脉). 13귀혈(鬼穴)중 1혈(鬼市)

  ① 혈위: 이(頤)와 순(脣)의 중앙 함요부. 아랫입술의 아래 우묵한 부위.  하순 구(溝. 도랑)의 중앙 함몰(陷沒)된 가운데.

   ② 적응증: 중풍, 얼굴신경 마비, 치신경통, 목이 뻣뻣할 때, 전간, 발광증, 구안와사, 치통, 진포진, 이통, 면종, 소아구창, 두항강통, 아관긴급, 졸도

- 신장의 물(腎水) 독맥을 따라 정수리로 올라갔다가 감로수가 되어 상지(上池)에 떨어지고 임맥은 위로 얼굴을 영화롭게 하니 상하 치아(牙齒)가 서로 통하기 때문이다. 牙는 산즙(酸汁)을 만들어 내어 소화를 도우며 감로와 서로 합하여 장(漿 음료)이 된다. 위로 올라갔다가[承] 아래로 떨어지므로 승장(承漿)이라고 하였다.


 -  취혈 : 아래 입술 중앙 움푹 들어간 곳.






다음  - 독맥(督脈[GV] - Governor Vessel) 28혈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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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聖枝: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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