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한시
- 티베트의 지혜
- 기경팔맥
- 노자
- 고전산책
-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 동양 도문화
- 성령 강림 대축일
- 황제내경
- 한의학
- 시
- 가톨릭
- 사서오경(四書五經)
- 가톨릭정보
- 사서(四書)
- 사기열전
- 황노(黃老)
- 재속회
- 법가
- 형명(刑名)
- 전교가르멜
- 영화
- 한비자
- 득도
- 차크라(Chakra. cakra)
- 사마천
- 편작
- 쿤달리니
- 성녀 예수의 데레사
- 기공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적벽회고(赤壁懷古)- 소식(蘇 軾) (1)
Hind's Feet on High Places
念奴嬌(赤壁懷古)- 소식
念奴嬌(赤壁懷古, 적벽을 회고함) - 소식(蘇軾) 우리나라 안견(安堅, 1418 ~ 1452)의 적벽도(赤壁圖) 念奴嬌(赤壁懷古) - 적벽을 회고함 - 송(宋) 소식(蘇軾) - 大江東去,浪淘盡,千古風流人物。故壘西邊人道是,三國周郞赤壁。亂石穿空,驚濤拍岸,卷起千堆雪。江山如畵,一時多少豪傑! 遙想公僅當年,小喬初嫁了,雄姿英發。羽扇綸巾,談笑間,檣櫓灰飛烟滅。故國神遊,多情應笑我,早生華髮。人間如夢,一尊還酹江月。크나큰 양자강 동쪽으로 흘러가는데물결과 함께천고의 풍류 인물도 가버렸는가옛 진지의 서편이 사람들이 말했던삼국시대 주유(周瑜)가 활약했던 적벽(赤壁)이라네.어지러운 바위들 허공을 뚫고놀란 파도는 언덕을 치는데천무더기의 눈 더미를 말아 올린다.강산은 그림 같은데한 때 얼마나 많은 호걸이 활약했는가! 옛날 주유가 활약했던..
한시(漢詩) & 사(詞)
2013. 5. 10.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