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전교가르멜
- 황제내경
- 한비자
- 기공
- 한의학
- 사서오경(四書五經)
- 사서(四書)
- 시
- 가톨릭
- 사기열전
- 노자
- 기경팔맥
- 득도
- 재속회
- 황노(黃老)
- 가톨릭정보
- 형명(刑名)
- 티베트의 지혜
- 영화
- 동양 도문화
- 한시
- 고전산책
- 편작
- 쿤달리니
- 사마천
- 성녀 예수의 데레사
- 법가
- 성령 강림 대축일
- 차크라(Chakra. cakra)
-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요한복음 17장 하나되게 하소서 (1)
Hind's Feet on High Places
하나되게 하소서!
연중 21주간 목요일 야곱과 하늘로 오르는 사닥다리 오늘 성당에서 미사시간에 가톨릭 성가 39 '하나되게 하소서!'를 피아노 반주에 맞춰 모두 함께 부르며 "이사람들이 진리위해 몸바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여기에서, 마음이 북받쳐 눈물이 왈칵하고 흘렀습니다. 요한복음 17장 예수님의 말씀이 들리는 듯이..,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내내예수님께서 수난당하시기 전 빌라도에게신문을 받으신 '진리'라는 말씀이 생각나고내 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 요한 18;28-38 28 사람들이 예수님을 카야파의 저택에서 총독 관저로 끌고 갔다. 때는 이른 아침이었다. 그들은 몸이 더러워져서 파스카 음식을 먹지 못할까 두려워, 총독 관저 안..
전교가르멜재속회
2012. 8. 30.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