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 한시
- 가톨릭
- 편작
- 재속회
- 사기열전
- 가톨릭정보
- 티베트의 지혜
- 기공
- 시
- 성령 강림 대축일
- 영화
- 법가
- 고전산책
- 사마천
- 한의학
- 쿤달리니
- 노자
- 황노(黃老)
- 성녀 예수의 데레사
- 동양 도문화
- 황제내경
- 한비자
- 사서오경(四書五經)
- 사서(四書)
- 전교가르멜
- 득도
- 차크라(Chakra. cakra)
- 기경팔맥
- 형명(刑名)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영적인 삶 (1)
Hind's Feet on High Places
차크라(Chakra. cakra) 6
◎ 차크라(Chakra, Cakra) 6 정신과의사이자 안과전문의인 '리 사넬라(Lee Sannela)'는 “쿤달리니의 발현이 영적준비나 명상수련이 없어도 일어날 수 있고 또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영적 과정에 있어서 쿤달리니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일으킨다. 일부 학파들에 의하면 영적 삶은 쿤달리니의 힘에 의존한다고 말한다. 이 학파에서는 참된 영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려면 몸-마음의 잠재 에너지가 활성화되어야만 하며 이것이 신체의 축을 따라 머리의 정수리까지 상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이 맞는다면 우리는 많은 영적 전승들을 평가절하 해야만 할 것이다.”라고 하며 또 이렇게 말하고 있다. “쿤달리니의 상승과 관련된 정신 신체적 증상들을 한 번도 의식적으로 경험하지 않은 순수한 신비가들이 예부..
동양 도(道)문화
2010. 12. 28.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