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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성의 능동의 밤 (1)
Hind's Feet on High Places
가르멜 산길 영성의 능동적인 밤
작년 연중 11주간 월요일(2000년. 6월 14일)에 《가르멜의 산길》'영성의 능동적인 밤'의 영적독서를 하고 묵상한 일을 기록해 두었는데 .., 기억이 지닌 지각으로 인한 우리 영혼에 끼칠 해악들을 올려봅니다. ↖ St. 엘리야 1) 제2권 26장 p 252 - p 262 이성이 실상을 깨치는 지견 하느님께 대한 지견을 깨침 피조물에 대한 지견을 깨침 영혼은 앎보다 믿음으로 가야한다. 나쁜 양심과 나쁜 영혼을 거짓으로 꾸며서 보여주는 악마는 남을 망신주고 죄와 실망에 빠트리고자 한다. 2) 제3권 3장 ~ 4장 p 302 - p 309 : ▷ 기억으로 말미암은 지식과 추리에 스스로 밤이 되지 않는 영혼이 초래하는 첫번 째 폐해 첫째는 세속으로 부터 온다. 기억과 추리를 아직도 쓰고자 하는 영성인은 이..
전교가르멜재속회
2011. 6. 27.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