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사서오경(四書五經)
- 고전산책
- 쿤달리니
- 편작
- 한비자
- 노자
- 기공
- 법가
- 형명(刑名)
- 티베트의 지혜
- 황제내경
- 한시
-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 사서(四書)
- 시
- 차크라(Chakra. cakra)
- 영화
- 가톨릭
- 동양 도문화
- 기경팔맥
- 득도
- 사기열전
- 가톨릭정보
- 한의학
- 재속회
- 성녀 예수의 데레사
- 황노(黃老)
- 사마천
- 성령 강림 대축일
- 전교가르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여섯 바르도의 서시(序詩) (1)
Hind's Feet on High Places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4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4 죽음의 사신 - 고타마 붓다 - 죽음의 사신이 언제 찾아올지 아무 생각도 없고 귀 기울이지 않는 자는 누구나 남루한 육체에 머물며 오래도록 고통 속에서 살아가리라 그러나 모든 성자와 현자들은 죽음의 사신이 언제 찾아올지 알고 있기에 결코 무분별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고귀한 가르침에 귀 기울인다. 그들은 집착이 곧 생과 사의 모든 근원임을 알고 스스로 집착에서 벗어나 생과 사를 초월한다. 이 모든 덧없는 구경거리로부터 벗어나 그들은 다만 평화롭고 행복하리라. 죄와 두려움은 사라지고 그들은 마침내 모든 불행을 초월하리라. 티베트 호수에 근접해 있는 '구루 린포체'사원 제2판 서문 ‘삶의 예술과 죽음의 예술’ 중에 에반스 웬츠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바르도 퇴돌(Bardol)
2012. 9. 11.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