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차크라(Chakra. cakra)
- 기경팔맥
- 황제내경
- 편작
- 가톨릭
- 성령 강림 대축일
- 전교가르멜
-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 시
- 사서오경(四書五經)
- 기공
- 한시
- 쿤달리니
- 가톨릭정보
- 사서(四書)
- 법가
- 사기열전
- 성녀 예수의 데레사
- 재속회
- 고전산책
- 황노(黃老)
- 영화
- 동양 도문화
- 노자
- 득도
- 형명(刑名)
- 티베트의 지혜
- 한의학
- 한비자
- 사마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소우주 (1)
Hind's Feet on High Places
그대 아는가?
그대 아는가? 그대 아는가? 당신의 마음속 소우주 안을 . . . 그대는 아는가! 당신이 누구 인지를. . .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한 것은 자신조차 모르는 사람이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서 인것을 ~ 그대 자신을 알기 위해 당신의 가슴속 그 크나 큰 우주 속으로 여행을 떠날 필요가 있다는 것을 ~ 부모님의 욕망이 어떠한 시절에 잉태되어 지구촌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무지개에 얽혀진 업보의 한가닥 갈래인 인연의 줄을 잡고 태어난 한가닥 실이 바로, 당신이란 존재인 것을 . . . 인생 외면의 현란한 오색 불빛 그건 몰라도 좋으리 다른 사랑 색조를 그리워하는 자신의 본질인 그 근원을 알아야 하리니 . . . 삶은 아무리 서글퍼도 감히 어떤 현란한 어휘로 지어진 사랑과 감사라는 말로..
Hind's 샘터
2010. 6. 22.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