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사마천
- 사서(四書)
- 전교가르멜
- 가톨릭정보
- 편작
- 형명(刑名)
- 성녀 예수의 데레사
- 황노(黃老)
- 사기열전
- 성령 강림 대축일
- 티베트의 지혜
- 영화
- 재속회
- 한비자
- 사서오경(四書五經)
- 법가
- 가톨릭
- 기경팔맥
-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 득도
- 동양 도문화
- 한시
- 황제내경
- 기공
- 노자
- 고전산책
- 한의학
- 쿤달리니
- 차크라(Chakra. cakra)
- 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소식 (1)
Hind's Feet on High Places
수조가두(水調歌頭) - 중추(中秋)에 : 소식(蘇軾)
수조가두(水調歌頭) 중추(中秋)에 - 송[宋] 소식(蘇軾) - 明月幾時有? 把酒問靑天. 不知天上宮闕, 今夕是何年? 我欲乘風歸去, 唯恐瓊樓玉宇 1) 高處不勝寒. 起舞弄淸影, 何似在人間! 轉朱閣, 低綺戶, 照無眠. 不應有恨, 何事偏向別時圓? 人有悲歡離合, 月有陰晴圓缺, 此事古難全. 但願人長久 千里共嬋娟! 명월은 언제부터 있었는가? 술잔을 잡고 푸른 하늘에 물어본다. 하늘위의 궁궐(宮闕)에서는 오늘 저녁이 어떤 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가? 나는 바람을 타고 돌아가고 싶지만 오직 경루(瓊樓), 옥우(玉宇)의 높은 곳의 추위를 견디지 못할 까 두려울 뿐이라네. 일어나 춤추어 맑은 그림자를 희롱하니 어찌 인간 세상에 있는 것 같은가! 붉은 누각을 휘돌아 비단 창문에 이르러 잠 못 드는 사람을 비추고 있다. 한이 있..
한시(漢詩) & 사(詞)
2010. 9. 2.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