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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성무일도 (2)
Hind's Feet on High Places
새해를 맞이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성무일도Ⅰ p 452 성탄 8일 축제 제7일 제2 독서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 주님의 탄생일은 평화의 탄생일 입니다. 하느님의 외아드님 께서는 당신 엄위의 손상이라고 생각지 않으신 유년기의 성장을 거쳐 완숙한 어른에 이르셨습니다. 마침내 수난과 부활의 개선이 끝난 다음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인간으로서 행하신 모든 일들은 이미 지나간 것으로 볼 수 있겠지만, 오늘의 축제는 다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예수님의 거룩한 유년기를 우리에게 새로이 상기시켜 줍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우리 구세주의 탄생을 경축하는 동시에 우리 자신의 새로운 시작을 경축합니다. 사실 그리스도의 탄생은 그리스도교 백성들이 이루는 교회의 시작이고 우리의 머리이신 분의 탄생일은 그분의 몸..
성 아우구스띠노의「목자들에 대한 강론」중에서 - 피에타상 - 연중 25주간 목요일 제2 독서기도 성무일도 Ⅳ, p 287 중간 성 아우구스띠노의「목자들에 대한 강론」중에서 "내가 내 양들을 기르리라"고 말씀하시는 그 분의 말씀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결론지으십니다. "그리고 나는 올바르게 그들을 기르리라. " 그 분 홀로 올바르게 기르시기 때문에 그 분만이 양을 제대로 기르실 줄 압니다. 자기 동료를 올바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 세상은 옳지못한 판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가 실망했던 사람이 갑자기 회개하여 아주 좋은 사람이 되는 일도 있고 우리가 잔뜩 희망을 걸었던 사람이 뜻 밖에 타락하여 아주 나쁜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