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기경팔맥
- 고전산책
- 사기열전
- 쿤달리니
- 형명(刑名)
- 득도
- 가톨릭정보
- 한시
- 가톨릭
- 사서(四書)
- 성령 강림 대축일
- 티베트의 지혜
- 재속회
- 법가
- 바르도 퇴돌 첸모(Bardo Thodol Chenmo)
- 사서오경(四書五經)
- 성녀 예수의 데레사
- 한의학
- 동양 도문화
- 기공
- 편작
- 황노(黃老)
- 영화
- 한비자
- 전교가르멜
- 차크라(Chakra. cakra)
- 황제내경
- 노자
- 시
- 사마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삼국사기 (1)
Hind's Feet on High Places
출처: 율곤학회 한국민족 고대사 ‘加耶(가야)’ 역사 아리랑(阿里娘)에 얽힌 사연 김수로(金首露)왕비 아리낭(阿里娘) 아리낭(阿里娘) 아리낭(阿里娘) 아라리용(阿羅里瑢) 아리낭(阿里娘) 고개로(高皆路) 염어간다(念御看爹) ‘아리낭(阿里娘)’이란 아리가 고향인 젊은 계집이란 뜻이다. ‘아리낭’을 반복한 것은 고국의 고향인 아리(阿里)를 떠나는 아씨의 애틋함을 강조하는 뜻에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아라리용(阿羅里瑢)’은 아름답고 빛나는 아리의 고향을 떠나는 아씨를 보고 구슬프게 옥피리를 불어준다는 가락의 뜻으로 지어진 것이다. 그리고 반복하여 ‘아리낭’이라고 한 것은 애타게 다시 아리 낭자를 사모하는 뜻에서 강조된 내용이다. ‘고개로(高皆路)’는 높고 언덕진 고원의 여러 길로 라는 뜻이다. ‘염어간다(念..
우리나라 역사
2010. 8. 21.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