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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노교(念奴橋): 수홍정(垂虹亭)을 지나며 - 주돈유(朱敦儒)의 은일사(隱逸詞) 본문
「염노교(念奴橋): ․수홍정(垂虹亭)을 지나며」
주돈유(朱敦儒)의 우아하고 탈속적인 은일사(隱逸詞)
「염노교(念奴橋): ․수홍정(垂虹亭)을 지나며」
放船縱棹 |
배를 띄워 물결에 노를 맡겨놓으니 |
深夜悄悄魚龍 |
심야에 어룡은 조용하고 |
- 주돈유의 자(字)는 희진(希眞), 낙양(洛陽)사람이다. 어릴 때 가난했지만 출사하여 높은 관직과 명예를 누렸다. 정강의 변(1126)때 수도로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관직에 나가지 않고 낙향했다. 남송 고종이 정무를 권했으나 재차 사양했고 난을 피하여 남 웅주에 머물렀다. 여러차례 정사를 권했을 때 비로소 정무(政務)에 응(應)했다고 전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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