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도문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12.13 차크라(Chakra. cakra) 2 (1)
◎ 차크라(Chakra, Cakra) 2



  차크라(Chakra.cakra)는 wheel, circle을 의미하며 우리 몸을 지탱하는 일곱 개의 의식센터, 에너지의 중심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수레바퀴란 의미이며 연꽃을 뜻하기도 한다. 


현재 차크라의 존재를 규명하는 일은 어려움에 봉착되어있는데 수도자들에게 감지되는 차크라가 육체에 있는지 아니면 심령체(신지학에서 아스트랄체, 에테르체, 맨탈체, 코잘체, 붓디체, 아트마체등 여섯 개의 몸이 있다고 했음)[각주:1]에 있는지 정확하지 않다.


때문에 어디에 차크라가 존재하는지 그에 대해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규명해야할 난제의 과제로 대두되어 있다.



차크라, 쿤달리니, 마음은 매우 미묘하고 복잡하고 이에 대한 인식과 감지능력도 사람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고 한다. 차크라에 대한 인식이 있다 하여도 개인적인 경향의 색체를 띄우는데 어떤 사람은 미묘한 신비적 양상에 어떤 이는 에너지와 프라나(기(氣)의 작용에 대해 또 다른 사람은 그 작용, 또는 심리적 효과에 초점을 두고 말한다.


자세히 관찰하면 같은 것을 말하고 있지만 관점이 각기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로서 차크라의 세계는 복잡하고도 미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체 척추 말단에는 쿤달리니(Kundalini)라고 일컬어지는 에너지가 마치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처럼 잠재해 있는데 그것은 우주를 움직일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7개의 차크라(혹은 다른 학파에 따르면 빈두 까지 8차크라)가 있다.


통상 수행자들이 감지하여 전해지는 하면의 그림 1, 그림 2 과 같이 차크라는 배설기관인 항문에서 머리끝인 정수리에 이르기까지 나디(프라나나디, 핑갈라나디, 수슘나나디)[각주:2]에 의해 연결되어 분포되어 있다.
 


                                      <나디: 하늘을 땅으로, 거꾸로 심겨진 나무의 모습>

                                  <나디의 분포도: 이다, 핑갈라, 수슘나 나디의 3가닥 갈래>


   남녀를 불문하고 인간의 마음이 현상세계에 붙잡혀 있을 때는 맨 아래 세 개의 차크라, 곧 생식과 배설을 맡고 있는 기관인 배꼽아래 세 개의 차크라에 머물러있게 되는데 이 세 차크라는 우주의 근원적인 에너지이자 생명력의 근원인 쿤다리니(Kundalini)가 내재한다.


쿤달리니는 척추 맨 아래 미저골(尾底骨) 바로 밑 회음에 위치하는 물라다라-차크라(Muladhara-Chakra)와 배꼽아래 두 세치 되는 부위, 즉 단전(丹田)의 자리에 위치하는 스와디스타나-차크라(Svadhisthana-Chakra), 그리고 위(胃)의 상부, 즉 의학계에서 태양신경총(太陽神經叢)의 자리이며 동양 침술 학계에서 중완(中椀)혈 자리라고 먈하는 방광계(肪胱系), 즉 비뇨(泌尿)계통의 기능을 관장.마니푸라-차크라(Manipura-Chakra)데 머물고 있게 된다고 한다.






 다음 '제1 차크라 물라다라-차크라(Muladhara-Chakra)' 계속 - 


  1. 러시아의 뛰어난 영매라고 알려진 블라바츠키 여사에 의해 주창된 오컬트 학파로 미륵불의 강림을 예비하는 목적으로 창설되었으며 힌두교과 서양신비학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 블라바츠기의 영국 제자인 영매 레드베터와 애니베잔트 여사에 의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으며 크리슈나무르티를 세계 교사로 내세운바 있다. 뛰어나고 방대한 우주세계와 미세신체에 대한 상세한 지식을 소개했다. [본문으로]
  2. 나디는 스와미 사라스와티 저서, 박광수 번역《쿤달리니 탄트라》의 기록 의하면 인간에게 흐르는 에너지를 나디라고 한다. 나디의 종류는 세갈래로 1. 이다 나디, 2. 핑갈라 나디, 3. 수슘나 나디가 있는데 이다 나디는 몸, 핑갈라 나디는 마음, 수슘나 나디는 영혼을 관장하는 기(氣)의 흐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다 나디, 핑갈라 나디의 영역 까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용하고 있으나 수슘나 나디가 관장하는, 영혼의 영역의 활성작용은 영적인 수련에 의해 각성되기 전까지 영적인 흐름은 잠자고 있다고 한다. [본문으로]

'동양 도(道)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크라(Chakra. cakra) 7  (0) 2011.01.02
차크라(Chakra. cakra) 6  (1) 2010.12.28
차크라(Chakra. cakra) 5  (1) 2010.12.23
차크라(Chakra. cakra) 4  (0) 2010.12.20
차크라(Chakra. cakra) 3  (0) 2010.12.17
차크라(Chakra. cakra) 2  (1) 2010.12.13
차크라(Chakra. cakra) 1  (0) 2010.11.28
쿤달리니(Kundalini)란 무엇인가?  (0) 2010.11.17
Posted by 聖枝: 성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ew.gafasdesolcarrerasx.com/ BlogIcon gafas carrera baratas 2013.04.13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그저 그런 일로 덤덤하게 남아,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아파와 찢겨져도 난 웃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