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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가르멜 창립축일 본문

창립자 F.빨라우

전교가르멜 창립축일

성지 2013. 11. 7. 17:40

전교가르멜 창립축일(11월 7일)


전교가르멜 서울재속회 창립기념일 행사는 11월 8일 가톨릭 회관에서 있었습니다.






  • 창립자 프란치스코 빨라우(1811~1872)

  • 18811년 11월 29일 스페인 레리다市 아이또나에서 출생
  • 1828 ~ 1832년 레리다 신학교 철학과 수학
  • 1832년 11월 14일 바르셀로나에 있는 맨발 가르멜회의 성요셉 수도원에서 착복
  • 1833년 11월 15일 바르셀로나 수도원에서 맨발가르멜 회원으로서 서원
  • 1835년 7월 25일 바르셀로나 가르멜 수도원이 혁명군들에 의해 불타고 다른 수사들과 함께 추방됨
  • 1836년 4월 2일 바르바스트로 대성당에서 사제로 서품
  • 1840년~1851년 스페인의 정치적인 교란으로 인해 프랑스로 망영
  • 1843년 32세 프랑스 리브롱의 성모경당 근처에서 은수생활 시작

  • 1845년~1846년 프랑스 그라맛 출신 화나 그라시아스가 가르멜 수도자의 '광야의 생활''은수자 생활양식'으로 사는 신부님께 영적지도를 받고 신부님의 지도하에 스페인의 레리다와 아이또나 수도 공동체 창립

  • 1851년 4월 40세 12년만에 스페인으로 귀국 바르셀로나 교구에 입적 11월 덕행학교 창설
  • 1853년 '화나 그라시아스'의 지도 하에 있던 레리다와 아이또나 공동체 해체됨

  • 1854년 4월 9일 덕행학교 강제 패쇄 이비사 섬으로 유배됨

  • 1854년~1860년 이비사 섬에서 체류하며 '신비한 환영''천상의 묵시'로 이어지는 '교회 신비 체험'에 대한 집중적인 삶 - 강론 

  • 1860년~1861년 49~50세 발레아르 군도 씨우다델라에 여자 전교 가르멜 수녀회와 에스꾸벨스와 성 오노라또 데 란다에 남자 전교 가르멜회 창립 - '관상(觀想)'과 '사도직' 생활 공동체

  • 1864년 54세 바르셀로나와 이비사 섬에서 대중을 위한 설교 - 구마활동(exocism , 驅魔)을 많이 하심

  • 1866년 12월 8일 로마에서 수개월간 체류
  • 1867년 1월 맨발가르멜회 사도직 대표 위원으로 부터 수도회의 제3회원들의 지도자로 임명됨
  • 1870년 59세 제1차 바티칸 공의회: 구마 은사를 위해 다시 로마로 감
  • 1872년 1~3월 맨발가르멜 제3수녀회의 '회헌'과 '회칙'을 저술하고 바르셀로나에서 인쇄후 공포
  • 1872년 3월 10일 타라고나에 도착 - 폐렴을 앓고 계심
  • 1872년 3월 20일 61세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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