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바람되어 -  작곡 김효근, 노래 양준모



만추의 상념을

가득담은 11월 위령성월을 바치며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으로 젖어 계신 분들께..,







내 영혼 바람되어



- 김효근 곡,  노래 양준모 -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늘비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아니라오.







Posted by 聖枝: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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