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성녀 데레사 8부작 ( RTVE 스페인 텔레비젼 제작)1
예수의 성녀 데레사 8부작(RTVE 스페인 텔레비젼 제작)
[출처] 가르멜 수도회 한국 준관구(http://www.carmel.or.kr/)
예수의 성녀 데레사 8부작 ( RTVE 스페인 텔레비젼 제작)
1부 완덕의 길
"위대한 영성의 대가이며 신비가였던 아빌라의 데레사"
"아빌라의 데레사" 비디오는 엄격한 봉쇄생활 속에서 교회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가르멜 수도회를 창립한 성녀 예수의 데레사(1515-1582 스페인)의 실제의 생애를 담은 감동적 대작이다.
* 가톨릭 교회는 1622년 데레사를 성인으로 공경하기 시작했고, 1970년에는 데레사 성녀를 교회학자로 선포했다.
- 여러가지 뛰어난 저작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가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었던 대문필가 테레사.
- 불꽃같은 정열을 지니고 수도회를 혁신하고 다시 조직하여 온 스페인에 새로운 "가르멜 수도회"를 탄생시켰던 교회의 개혁가 테레사.
- 탈혼에 이르는 깊은 기도생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하느님을 만날 수 있었던 데레사.
- 누구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하고자 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을 뜨겁게 사랑하여 큰 별처럼 빛나는 성인이 된 테레사.
"이 비디오는 500년 전의 그 데레사 성인을 우리 앞에 모셔와 그분의 생애를 통해 우리도 매일의 삶 속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을 체험하며 확신과 결단에 찬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1부 완덕의 길
-한 사제의 영혼을 구하다
가르멜회 수녀가 된 데레사는 24세 때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치료차 수녀원을 떠나 아버지 집에 머문다. 치료 기간 중 한 사제의 영혼을 구해주게 된다.
1부 완덕의 길(2)
1부 완덕의 길(3)